[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구광역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열풍에 발맞춰, K-컬처와 레트로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시간을 걷는 대구 K-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대구의 역사적 깊이와 트렌디한 문화를 아우르는 중구 근대골목을 시작으로,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도서관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월요일 제외) 운영한다. 대구의 대표 도심 역사관광지인 근대골목에서는 겨울철을 대비해 실내 중심으로 구성한 ‘대구읍성영상관’과 이인성 예술체험공간 ‘아루스’에서 다양한 전시를 즐기고,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셀프 책갈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1928년 진골목에 문을 열어 70년간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대구의 사랑방이자 명소인 ‘미도다방’에서는 인기 메뉴인 쌍화차와 옛날 과자를 덤으로 제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석조물 257점을 전시 중인 ‘모두의 정원’과 특별전 ‘알록달록 동자상’을 통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5일 2025년 제3차 봉화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및 2026년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산·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회의에서 논의된 제5기 봉화군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변경, 폐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봉화군수)은 “금번 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지역복지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봉화군은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능력을 향상하고자 관내 10개 읍·면 세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기본 이론과 재산세 과세자료의 전산 처리방법 등 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읍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으며, 특히 전산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개별주택가격 산정 및 공시업무에 필요한 이론과 전산 실무교육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읍·면 지방세 담당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추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읍·면 지방세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세정 담당 직원들의 지속적인 업무능력 향상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봉화군은 11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인식 봉화소방서장과 봉화군 공직자 150여 명이 함께하는 '봉화 기관장 토크콘서트(BONG-TALKs)–소방서장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의 안전을 그리다'를 주제로 소방서와 군청이 안전정책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정책 전달이 아닌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양 기관의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김인식 서장은 실제 출동 사례를 비롯해 소방관 구조훈련 현장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하여 재난 현장의 긴박함과 봉화군만의 재난사고 특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농기계 사고·산악구조 사고·교통사고 등 지역 현장에 특화된 안전대책을 소개하며 알차고 유익한 강의를 펼쳤다. 그는 “소방서와 봉화군청은 형제와 같습니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같은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두 기관의 협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방관 구조훈련 현장사진과 영상, 봉화소방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안전정책을 소개하며, 알차고 유익한 강의를 펼쳤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주시 원당천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하천’에 불과했던 이 공간이, 최근 몇 년 사이 생태교육·문화축제·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권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변화의 중심에는 촘촘한 주민들의 손길이 있다.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호철)가 주축이 된 ‘주민참여형 하천관리 모델’이 원당천의 일상과 경관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 벽화·포토존·역사 스토리…“하천이 갤러리가 되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원당천을 ‘지역 문화가 살아 있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 남간서당, 기려자 송상도 지사, 휴천리지석 등 지역의 역사자원을 스토리텔링한 벽화를 조성했다. 하천 경관과 어우러지는 초승달 포토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원당천 인증샷 명소’로 확산되며 자연스레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 자연·역사·문화가 함께 읽히는 원당천은 이제 하나의 야외 문화갤러리가 됐다. ■ 어린이가 만든 변화…‘원당천 쓰담쓰담 캠페인’의 힘 원당천의 가장 생생한 변화는 어린이들의 참여에서 출발한다. 2023년부터 이어진 ‘원당천 쓰담쓰담 캠페인’에는 매년 어린이집 원아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노인복지 정책으로, 2026년에는 공익활동(환경정비·시설관리 등), 역량활용(보육시설 지원 등), 공동체사업단(주차장관리 등)을 포함해 총 29개 사업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2,590명, 역량활용사업 691명, 공동체사업단 170명 등 총 3,451명으로, 지난해보다 421명 증가했다. 더 많은 어르신들께 참여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사회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지원 조건과 활동 내용은 일자리 유형에 따라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을 통해 알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영주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는 노인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긍적적인 역할을 하기에 많은 분들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일상 속 건강관리 참여 열기가 올해 영주시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영주시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한 걷기 챌린지를 총 9회 운영했으며, 시민 4,8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비만 예방, 금연, 절주, 영양, 치매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테마를 접목해 시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생활습관 개선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걸음 수 달성뿐만 아니라 산책(운동) 인증 사진, 아침밥(영양섭취) 인증 등 다양한 참여 요소를 제공하여 챌린지 활성화를 유도했다. 또한 워크온 앱 내 공지 기능을 활용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여러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시민 요구도 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보건소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에는 매 챌린지마다 추첨을 통해 성공 물품을 지급하는 방식이었으나, 내년에는 기존 추첨형에 더해 ‘적립형’과 ‘스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문경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5일 문경시 모전공원 광장에서 열린 ‘2025 시민화합 성탄트리 점등식’을 기념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문경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긴급지원, 난방비 지원,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날 진행된 점등식은 지역 교회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탄의 의미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따뜻한 음악 공연과 성탄트리 점등 퍼포먼스로 겨울밤 도심을 밝히는 축제가 됐다. 문은석 연합회장은 “성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문경시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졸업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5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명예학사과정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는 문경대학교에 위탁 운영되어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날 수여식은 학사과정 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 수여와 캠퍼스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업우수상 및 공로상 시상이 이어졌다. 문경시캠퍼스 학습자들은 단순 교육과정 수료에 그치지 않고, △노인복지회관 봉사활동 △관내 주요 행사장 홍보활동, △시민대상 학습자 모집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기여했다. 함석돈 학생회장은 “1년간 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학생으로 보낸 시간은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이 소중한 경험들이 우리가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것이 평생학습도시가 되는 길”이라고 말했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1년간의 배움이 지역사회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행복대학 문경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의 한 청소년이 지난 25일 안동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5년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에서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꿈드림 졸업식은 경상북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고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재능을 뽐내는 공연과 졸업장 수여와 우수 청소년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꿈드림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상을 받고 졸업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우수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이 된 이후 꾸준하게 검정고시 준비와 자기계발,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드림 운동회,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검정고시 합격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고, ‘웹툰창작소’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작가의 꿈을 키우며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 합격해 내년 3월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 수상받은 청소년은 “꿈드림센터는 처음으로 나에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도 괜찮다는 안도감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고, 최고의 지원을 통해 즐거움과 배움을 가득 채울 수 있었고, 앞으로 웹툰 작가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