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사상구는 2025년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동시에‘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 평가’에서‘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상구가 건축행정의 공정성·투명성 강화, 주민 중심의 예방행정 정착,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기반 마련 등 행정 전반에서의 꾸준한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사상구는 올해 ▲건축허가 처리기간 준수 ▲위반건축물 및 공개공지 위법사항 정비실적 ▲구 홈페이지 내 ‘위반건축물 안내 코너’개설 ▲건축사와 협력한 건축민원 상담 강화 등 정확한 정보제공, 신속한 허가 처리, 일관된 법 집행 체계 확립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건축사 상담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크게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률 제고, 양해각서(MOU)체결, 하도급 실태점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성군은 12월 2일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2025 경남 고성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본격적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고성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지역의 일상, 문화적 풍경을 담은 참신한 사진 작품을 발굴해 고성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총 76점의 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됐다. △금상(1명) 천갑기-김장나눔행사 △은상(2명) 김목연-청사초롱 / 김순찬-축제의 방 △동상(3명) 나은경-해식동굴 / 박동신-고성마라톤 / 최영자-공룡엑스포 축제향연 더불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성지부와 고성포토클럽 회원 작품 52점과 향토순회 사진전 출품작 30점도 함께 전시돼, 총 158점에 달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 주제는 ‘이음(이어지다)’으로, 고성의 과거와 현재, 지역민과 방문객, 일상과 여행을 잇는 고성의 매력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본 전시는 오는 12월 7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성군이 2026년 동계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시즌에는 축구, 태권도, 씨름, 역도, 농구, 수영, 야구 등 7개 종목에 걸쳐 총 5,0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고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약 4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스포츠 비수기인 겨울철에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2025년 동계전지훈련에도 총 233개 팀, 5,000여 명이 방문해 종목별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12월초 축구 종목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전국 선수단 방문에 대비해 전방위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꾸준히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특히 올해 9월에는 유스호스텔을 개관, 스포츠 선수단들이 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에 안정적인 숙박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숙박시설과 훈련시설의 정비 또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오랜 기간 사용된 스포츠타운 1구장 인조잔디 교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주군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2025년도 금연치료지원사업 평가에서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 시도와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치료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또 매년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성과를 평가해 협력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울주군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상담사가 흡연자의 일산화탄소(CO) 수치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 1:1개별상담 등 맞춤형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흡연자의 경우 의사 진료를 연계하고, 금연치료제 처방도 지원해 금연 성공률을 높였다. 울주군보건소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흡연자를 위한 금연상담·치료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금연 관련 자세한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흡연율을 줄이기 위한 우리 보건소의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금연지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임현숙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꿈을꾼다'가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29일까지 바래길작은미술관(남해군 남면 남면로1739번길 46-1)에서 열린다. 임현숙 작가는 2025년 제23회 대한민국회화대상전(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특선, 2024년 개천미술대상전((사)한국예총진주지회) 입선 등 여러 수상 경력과 단체전 참가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임현숙 작가의 여러 해 동안의 예술 활동을 집대성하는 첫 번째 개인전이다. 임현숙 작가는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을 활용하여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보물섬 팜투어(2차)’를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이 참여해 남해 농촌의 일상과 정주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남해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첫날 유배문학관에서 집결해 이동면 초양마을 선도농가를 방문, 시금치 수확체험을 통해 남해 시금치의 생산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서면 도산마을에서 이장과 함께하는 마을투어를 진행하며 농촌 정주환경과 마을 공동체 문화를 살펴보았다. 저녁에는 회룡 농촌체험마을에서 별보기 체험을 즐기며 농촌의 여유로운 밤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서면 일원의 유자농가 현장방문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시금치·유자를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남해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이번 팜투어를 통해 남해의 농업환경과 생활 여건을 폭넓게 이해하고, 선배 귀농·귀촌인들과의 대화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해군은 지난 2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홍주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6명의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 했다.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2023~2026) 계획의 ‘골고루 혜택 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라는 비전 아래 9개 전략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3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수립하는 연차별 계획수립은 홈페이지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과 읍면협의체, 실무분과의 심도있는 논의와 실무협의체의 검토회의를 거쳐 대표협의체의 심의의결한 후 경남도에 제출한다. 송홍주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심도 깊은 논의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해마늘연구소는 26일 오는 12월 17일 개최 예정인 ‘에코푸드 팝업 마켓’을 내실있게 준비하기 위해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 15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12월 17일 개최 예정인 ‘에코푸드 팝업 마켓’은 2025년도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수혜기업 15개사가 모두 참여해 밀키트류, 디져트류 및 건강식품 등 가공 식품 등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특별 할인행사와 더불어 각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직장인을 위해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마늘연구소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수혜기업들과 공동으로 관광문화재단이 추진하는 팝업 행사에 3회 참여했고, 독일마을 맥주축제에서는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서울 북촌 합동 팝업전 등의 행사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에 더해 남해군민들을 위한 ‘에코푸드 팝업 마켓’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날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홍보 방법 등을 논의했다. &nb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해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파독전시관과 지족해협 죽방렴 전시관에서 ‘입소문 뿜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독전시관 개관 10주년 리뉴얼을 기념하는 한편, 지난 7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지족해협 죽방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파독 전시관과 죽방렴 홍보관을 방문해 두 장소를 둘러본 뒤 퀴즈를 풀면 한 개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특색이 반영된 나매기 인형, 유자 텀블러, 독일마을 기념품 맥주잔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진흥과 이연주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해군에 정착한 파독광부, 간호사들의 소중한 역사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여 더 많은 방문객들이 남해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의령군은 지난 26일 관내 병원장, 약국장, 의료급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의료급여 연장이 필요한 수급자 109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연장 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만성고시질환 및 기타 질환으로 의료급여 상한일수를 초과한 수급자 98명에 대해, 의료급여 이용 일수 90일 이내에서 연장을 승인했다. 또한 기타 질환으로 의료급여 일수를 초과해 조건부 연장이 필요한 11명에 대해서는 선택 병‧의원을 지정해 지속적인 치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군은 조건부 연장 승인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및 방문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의료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재정 효율성과 건강 관리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