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날로 늘어나는 반려동물 인구수와 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에 등장으로 명품 브랜드에서도 반려동물을 겨냥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에서 반려견을 위한 향수(미스트)가 출시됐다. 유명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는 최근 반려견을 위한 고급 향수 ‘페페(Fefé)’를 출시했다. 무알코올 향수인 페페는 일랑일랑(ylang ylang), 머스크(musk), 그리고 샌달우드(sandalwood)의 따뜻한 향을 지닌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품은 튼튼한 유리병에 24캐럿 금도금 발톱 장식이 달려 있다. 한화 약 15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돌체앤가바나의 심볼이 새겨진 목줄도 제공된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돌체앤가바나는 반려견을 위한 향수를 위한 광고를 시작했는데 광고 속에는 잘 관리된 닥스훈트, 치와와, 비숑프리제 등이 등장하고 돌체앤가바나의 공동창립자인 도메니코 돌체의 강아지 페페가 등장해 “저는 그저 개가 아니라 페페입니다”라는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돌체앤가바나는 강아지 향수를 제조하는 데 있어서 유명 조향사와 수의사, 동물행동 전문가, 애견인 등이 참여해 안전성 검사와 수의사들의 승인도 받았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이 8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안전 이소'와 길고양이 '보호센터'를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이 8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안전 이소'와 길고양이 '보호센터'를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오늘은 '세계 고양이의 날'이다.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이 고양이 인식 개선, 유기묘 입양, 오랜 기간 사람과 함께한 고양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2002년 창설한 날로 고양이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동물보호연합이 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들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8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들이 안전 이소와 길고양이들이 생활할 수 있는 보호센터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국내에 약 100만 마리의 길고양이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매년 1만 곳 이상에서 재개발, 재건축이 이뤄지면서 길고양이의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개발, 재건축 지역에서 살던 고양이들이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매몰되거나, 익사, 아사 등으로 고통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정부와 지자체는 길고양이 안전 이소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해 운영 중인 'TNR' 역시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단체는 각 지자체마다 길고양이 보호센터를 마련해서, 길고양이 보호 관리하면서 입양까지 보내는 정책 제도의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재발률 0%의 반려견 슬개골 수술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안산 반함동물의료센터.이름에서 주는 무게감부터 그러하듯, 반함동물의료센터는 지난 2022년 일반적인 지역 동물병원의 수준을 넘어서는 진료를 추구하는 수의사들이 뭉쳐 개원한 곳이다. 따뜻한 웃음이 인상적인 임휘민 대표원장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동물들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과 높은 수준의 진료를 가까운 지역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었다. —임휘민 대표원장님의 개인 소개 부탁드린다.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엄청나게 좋아했다. 친척집에서 키우던 해리라는 아이가 기억난다. 같이 아이스크림도 나눠 먹고 그랬는데 어른들이 아직 그걸 놀리신다. (웃음) 고3때 수능을 보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하다가 수의대를 선택하게 됐다.” —수의사로서 첫발을 내디뎠을 때를 떠올려 본다면. “진료를 받으러 온 아이 중에 유난히 겁을 먹고 공격성을 띠는 아이들이 있었다. 아마 수의사가 하얀 옷을 입고 있고 진료실도 낯선 공간이다 보니 그랬겠지만, 처음엔 그게 너무 아쉽고 안타까웠다. 나는 어떻게든 너를 낫게 해주려는 건데, 대체 왜 이렇게 겁을 먹고 공격까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하 개식용종식법) 시행령안'이 오늘(8월 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는 2024년 2월 6일 제정된 '개식용종식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으로 개식용 업계에 대한 전·폐업 지원, 개식용종식 기본계획 수립, 개식용종식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과태료 부과기준 등에 관한 사항이 규정된다. 시행령에 따르면 개사육농장의 경우 폐업 시 폐업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산정된 금액, 시설물 잔존가액 및 해당 시설물의 철거가 지원되며, 전업 시에는 전업에 필요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의 융자 지원과 전업을 위한 교육, 훈련, 정보 제공 및 상담(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개식용 식품접객업자의 경우 폐업 시 관련 법률 상담 등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폐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사업과 연계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메뉴‧취급 식육의 종류 변경 등 전업 시에는 시설·물품 등의 교체 비용과 전업한 업종의 식품위생에 관한 정보 제공 및 상담(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시행령의 전·폐업 지원에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은 2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동물을 착취하는 올림픽 승마 경기 퇴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는 말을 동원한 승마 종목이 훈련 및 경기 중에 말을 혹사시킨다면서 모든 승마 경기를 올림픽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외쳤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은 2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동물을 착취하는 올림픽 승마 경기 퇴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는 말을 동원한 승마 종목이 훈련 및 경기 중에 말을 혹사시킨다면서 모든 승마 경기를 올림픽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외쳤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파리 하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동물을 이용해 시합을 치르는 승마 경기를 퇴출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2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물착취를 일삼는 올림픽 승마 종목을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승마 경기 과정에서 말들이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쓰러지는 등 착취와 고문을 당하게 되며 훈련 중에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채찍질을 당하는 등 동물학대가 행해진다고 밝혔다. 이에 단체는 말이 원래 스트레스에 약하고 겁이 많은 동물이며, 올림픽이 서커스가 아닌 만큼, 동물을 학대하고 혹사는 종목은 없어져야 한다고 외쳤다. 이날 단체는 준비해온 성명서를 낭독했으며, IOC에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은 한국동물보호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제33회 파리 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206개국에서 10,500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32개 종목에서 329개 경기가 열린다. 인류의 축제인 이번 파리 올림픽을 환영하며 아울러, 동물을 혹사하고 학대하는 모든 승마 경기가 올림픽에서 제외되기를 촉구한다. 올림픽에서 말을 이용한 경기는
[비건뉴스=최유 기자] 영국을 대표하는 승마 스타가 훈련 중 말을 때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지난 24일 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국 승마 선수 샬롯 뒤자르댕(Charlotte Dujardin)이 말에게 1분에 24번 채찍질을 가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동물을 학대한 혐의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 해당 영상은 4년 전 뒤자르댕이 학생을 가르치는 상황에서 일어났으며 훈련장에서 뒤자르댕은 말이 충분하게 다리를 들지 않았다면서 1분 동안 24번 이상 때린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현장에 있던 19세 학생은 뒤자르댕이 말을 마치 서커스의 코끼리처럼 대했다고 밝혔다. 이후 학생은 영상을 국제승마연맹(FEI)에 신고했고 조사에 착수한 국제승마연맹은 “뒤자르댕은 파리 올림픽 뿐만 아니라 국제승마연맹이 주최하는 어떠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없다”며 출전 자격을 박탈했다. 국제승마연맹 관계자는 “지난 22일, 우리는 뒤자르댕 씨가 말 복지 원칙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받았고 이 영상은 공개되지 않은 원고를 대리하는 변호사가 국제승마연맹에 제출했다”라면서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할 때 관리 기관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출전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