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금일 11월 11부터 12월 10일까지 30일 간의 일정으로, 제44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444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제1차~제5차 본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행정 전반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대상으로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이 진행된다. 도정 질문 첫날인 오늘, 강충룡 의원, 이경심 의원, 강성의 의원, 송영훈 의원, 고태민 의원, 양홍식 의원, 이남근 의원, 김경학 의원등 8명이 도정질문을 한다. 도정 질문은 의원 22명이 3일 간 이뤄지고, 교육행정 질문은 의원 12명이 2일 간 이루어진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25년도 당초예산 대비 2.76%(2,092억 원) 늘어난 7조7천875억 원 규모로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2025년도 당초예산 대비 1.2% (185억 원) 감소한 1조5천788억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나날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품질 경쟁 속에서, 제주개발공사가 또 한 번 국제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제주삼다수’의 품질 경쟁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ICQCC 2025(국제품질분임조대회)’에 자사의 품질분임조 팀인 ‘유니온 분임조’가 참가해 대회 최고상인 GOLD AWARD(금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개발공사는 5년 연속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5개국에서 약 2,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약 900개 이상의 분임조가 각국을 대표해 품질혁신 활동을 공유하고 경쟁했다. 제주개발공사의 ‘유니온 분임조’는 삼다수 생산공정 유틸리티 설비개선으로 정비시간을 단축한 사례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업 기반의 개선활동을 통해 유틸리티 설비 정비시간을 단축하여 약 1억 7천여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유의미하게 창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제주개발공사가 그간 꾸준히 추진해 온 품질혁신 활동이 국제적 수준에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 특산 백년초가 싱가포르로 지속 수출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자체 보유한 동결건조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제주 백년초 분말’ 제품이 지난해 첫 수출을 한 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싱가포르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4차례에 걸쳐 7,400만 원(5만3천 달러) 상당의 제품 1,300세트를 수출했고, 오는 12월에 1,700여 만원(1만2천 달러) 상당의 제품 250세트 추가 수출을 확정하는 등 제주 백년초 분말 제품은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농업회사법인 ㈜제국백년초의 의뢰를 받아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에서 위탁 생산됐다. 제주TP가 보유하고 있는 동결건조기술을 적용해 백년초 고유의 색상과 영양 성분을 그대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손바닥 모양의 선인장’ 제주 백년초는 오래전 해류를 타고 제주 해안가에 정착했다고 알려진 제주 자생식물이다. 생명력이 강하고 예로부터 제주 선조들이 줄기(잎)를 상처 치유와 건강 증진을 위한 전통 약초로 활용해왔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 11월 6일, 제주지역이어도자활센터 제주 플러스온 교육장에서 '2025년 금융복지 지원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복지 지원 강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올바른 금융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생활 속 신용관리 방법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재무관리 기초 지식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합리적 소비·저축 습관을 익히고 금융복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센터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금융·복지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 8월 5일 개소 이후,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100여 건의 금융종합상담을 진행했고, 채무조정 지원, 제주도민 신용회복 신청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금융복지 향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지난 11월 7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제주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제7회 제주상품 유통 협력바이어 네트워크 교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상해대표처 주관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교류 대회는 올레바당 등 총 8개 제주업체와 상해, 대련, 칭다오 등 중국 각지에서 참가한 23개사 바이어들간 수출상담회를 열고, 현지 aT, 코트라 무역관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각종 최신 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마련되었다. 최근 APEC 한중 정상회담 개최로 인해 중국시장 재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지난 10월 제주-칭다오간 화물 직항노선이 첫 개통되면서 제주-중국간 물류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어가는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이기에 참가업체 및 바이어들의 관심과 열기가 특히 뜨거웠다. 행사는 고병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주도청 통상물류과 김용석 과장, 대한민국주칭다오총영사관 최강석 부총영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칭다오무역관 권승면 부관장, aT물류유통공사 한승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 올레길에 한-아세안 10개국의 문화와 우정을 상징하는 특별한 기념벤치가 조성됐다. 제주도와 한-아세안센터(AKC),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11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한-아세안 올레’구간에서 기념벤치 조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단과 아세안 주요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한-아세안 올레’는 서귀포시 월평 아왜낭목에서 주상절리를 거쳐 대평포구로 이어지는 19.6km 코스로, 한국과 아세안 간의 교류와 협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관광길이다 이번 벤치 조성은 2024년 제주올레 8코스를 '한-아세안 올레'로 명명한 데 이어, 한국과 아세안이 함께 걸어온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우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행사에 맞춰 아세안 10개국을 상징하는 기념벤치와 안내 표지판을 ‘한-아세안 올레' 구간 주요 지점에 설치했다. 아세안 10개국을 상징하는 기념벤치는 각 나라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귀포시는 제주시에 집중된 창업 인프라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에 37개 기업이 입주 완료하여 새로운 지역창업의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를 계기로 서귀포시는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그동안 서귀포시에서 성장한 창업도약기 기업들이 제주시로 이전해야 했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기업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스타트업타운은 법환동 옛 대신 119센터 부지에 제주개발공사가 건립한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복합건물 중 2~4층에 조성됐으며, 5~8층은 공공임대주택인 마음에온 법환 70호가 함께 입주하는 복합형 공간이다. 창업지원시설에는 총 37개 기업, 114명이 입주할 수 있으며, 1인실부터 8인실까지 다양한 형태의 독립형 사무공간과 함께 코워킹 스페이스, 네트워킹 라운지, 세미나실, 미팅룸, 커뮤니티 공간 및 지하 1층 전용 주차장 등 창업활동에 필요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스타트업타운은 창업 4~7년 이내 도약기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귀포시에서는 친환경 실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12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①지력증진,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②친환경 실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발급받은 토양검정 결과를 제출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 한해 지원하며, 지원요건으로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유기·무농약 인증 및 일반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지, 녹비작물 종자를 재배하려는 농지이다. 지원내용으로 유기농업자재(자재원료 포함)는 유기 200만 원/ha, 무농약 150만 원/ha, 일반 100만 원/ha이며, 녹비작물 종자는 ha당 헤어리베치 60kg, 녹비(청)보리 140kg, 호밀 160kg, 자운영 50kg, 연맥160kg이다. 올해 신청한 결과는 2026년 2월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 오염을 줄이고, 토양의 유지·보전·개량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귀포시에서는 젊고 유능한 청년의 농업분야 진출 촉진 및 농업 인력구조 개선을 위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12월 11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의지와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만 18세 ~ 39세이하)으로, 다만 2026년 1차 모집에 한하여 1985년생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단계적으로 지원되며, 영농기반 확립과 경영 안정화를 목표로 정책자금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로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 가능한 정책자금은 자금배정 절차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기관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2026년 1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고봉구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촌지역 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귀포시는 11월 1일 성산포수협 활어위판센터에서 성산포어선주협회어업인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포어선주협의회 어업인 한마음 단합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현기종·양홍식·현지홍 도의원 등 수협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어업인들과 소통하며,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2인 이하 어선의 경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 점이 안내됐고, 어업인들은‘안전이 곧 생명’임을 되새기며 안전조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업인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어업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 관계자들은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조업 중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등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1월 7일 서귀포수협 대강당에서는 ‘서귀포수협 청년회 창립식’개최됐다. 이 자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