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대한민국시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은 11월 25일(화) 세종특별자치시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에 ‘미끄럼방지포장 안전관리 강화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여 원안 채택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공진혁 위원장의 건의안을 비롯하여, △지방균형발전 예산의 실질적 자율성 강화와 국책사업의 국가책임 유지를 위한 건의안, △경직된 농지 이용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농지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인구감소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세제혜택 신설 건의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충청북도 추가선정 및 국비비율 상향 촉구 대정부 건의안,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저출산ㆍ고령사회기본법'개정 촉구·건의안 등 총 7건의 상정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이날 원안 채택한 공진혁 위원장의 건의안은 최근 서울·울산 등 전국 곳곳에서 미끄럼방지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오히려 교통사고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도로안전시설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한 것이다. 이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25일, 남구 야음중학교를방문해 다목적 강당 신축 사업 관련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권순용 부위원장을 비롯해 남구의회 이상기 의장, 울산시교육청 체육건강과·안전총괄과,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부지와 배치계획, 예산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남구 야음동에 위치한 대현고와 야음중은 운동장과 체육관을 함께 사용하는 울산지역 유일의 공동체육관 구조다. 두 학교는 학교 부지가 부족해 공동 체육시설을 조성했으며, 이로 인해 시험기간·방과후 프로그램·각종 행사 때마다 학생들이 눈치 보며 체육관을 이용해야 한다는 민원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추진 중인 야음중 다목적 강당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1,900㎡ 규모로, 1층에 필로티(250㎡)와 급식소(550㎡), 2층에 다목적실(550㎡), 3층에 전용 체육관(800㎡)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94억 5천만 원 수준으로, 교육청 예산과 특별교부금, 남구청 대응투자 등으로 마련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nbs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동구는 11월 25일 오전 9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공공 체육시설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체육회 지도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법정의무교육 및 직원 친절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체육시설 종사자들이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건전한 직장 문화를 실천하도록 마련됐으며, 교육 내용은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예방, 개인정보 보호,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등 필수 교육과 민원 응대 능력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에서 지켜야 할 필수 규정과 올바른 근무 태도의 중요성을 배우고, 공공 체육시설 운영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공공 체육시설은 주민들의 생활 공간인 만큼, 직원들이 법적 의무를 숙지하고 책임감 있게 근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체육시설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동구는 11월 25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다사랑복지재단(대표 권오헌)과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다사랑복지재단은 동구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탁받아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받은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 저출산 해소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시간제 돌봄, 영아종일제, 질병 감염 아동 지원, 등·하원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정부는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한다. 특히, 동구는 자체 사업으로 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셋째 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요금 본인부담금 지원과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집 기관 연계 부담금 지원 및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 교육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국민의힘, 동구1)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평등한 등굣길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부산형 통합 스쿨버스’ 도입이 마침내 가시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 강철호 의원은 지난 11월 6일 진행된 2025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와 25일 이어진 2026년도 부산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학교 자율에 맡겨진 위태로운 통학 환경을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 시스템’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하며 교육청의 전향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의 지리적 특성과 열악한 통학 현실을 가감 없이 지적했다. 그는 “가파른 산복도로와 도시 외곽의 험한 길을 오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등굣길은 배움의 설렘보다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는 고단한 여정일 뿐”이라며, “유치원이나 일부 학교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학부모가 자차로 등하교를 시키거나 아이들이 위험한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강 의원은 학교별로 예산과 인력을 쪼개어 운영하는 현행 방식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지역 기반의 통합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진 의원(북구3, 국민의힘)은 11월 25일 시민건강국 본예산 심사에서 장애인 의치보철 지원 예산의 현실성 부족, 서부산의료원 기공식 예산의 선반영 문제 등을 지적하며 보다 정교한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종진 의원은 먼저 “장애인의 치아 건강 문제는 단순 치료를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실제로 올해 9월까지 70명이 지원을 받은 성과가 있음에도 2026년도 지원 산정 인원이 33명으로 책정된 점을 지적했다. 이어 “지원대상 연령을 40세 이상으로 확대했음에도 정작 지원 가능 인원이 줄어드는 것은 사업의 취지와 성과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 치과진료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장애인은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통증을 빨리 감지하기 어렵고, 제때 진료받기 어려운 만큼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노인 진료 지원은 증가하는 반면 장애인 지원은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만 편성된 점을 지적하고, “최소한 올해 수준만큼은 예산이 유지되거나 확대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지역별 격차, 실제 수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광명 의원(국민의힘, 남구4)이 단독발의한 '부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25일 제332회 정례회 제2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부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공정한 이용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기계 확보 및 임대대상 확대 근거을 마련했고, 임대조건 위반자에 대한 제한 규정을 세분화하여 운영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수요조사 신설(제3조제4항):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기계 확보 근거 마련 ▲ 임대자격 확대 신설(제5조제3항): 인근 시․군 농업인도 임대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 마련 ▲ 불성실 임대 농업인 제한 규정 세분화(제12조 및 별표 3신설): 임대제한 사유를 세분화 하고 제한기준을 명확화함 김광명 의원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에코테인먼트 코리아는 지난 11월 24일 영도구청을 방문하여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재)행복영도장학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정원규 대표는 이번 장학금 기탁과 관련하여 “지역 명소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테인먼트 코리아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초의 짚라인 전문 시설을 선보이며 모험 레포츠 분야를 개척하고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25일 프로그램실에서 제4차 외부슈퍼비전을 열고, 사례관리 개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북구가족센터 문화정 센터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석해 다문화가족 아동과 부모가 겪는 문화적·언어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아동 성장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인지 및 정서발달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사례관리 개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북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북구는 농소1동 주민자치회가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역활성화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소1동 주민자치회는 쇠퇴해 가는 원도심 활성화와 주민자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 연계 실행법인을 기반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모색, 홈골자연학습 체험, 지역자원을 모티브로 한 제품 개발·판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행정안전부와 사단법인 열린사회시민연합 공동 주최로 전국의 주민자치 활동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농소1동 주민자치회는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전국 10개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최종 심사에서 장려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북구 관계자는 "울산 최초로 전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동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며 북구형 주민자치회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농소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달 말까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이음단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이음단원이 이음 학생인 남동생과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려움을 발견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에 강남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생활 안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통합지원 체계로 확대해 지원을 결정했다. 해당 가정은 부친의 항암치료로 장기간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며, 베트남 국적의 어머니가 홀로 5인 가족을 부양하고 있었다. 특히 남매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은 학습과 휴식, 정서 안정에 제약을 줘 협소한 공간과 사생활 침해로 인해 불편이 컸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이음단을 중심으로 여러 지역기관과 연계해 남매의 생활공간을 기능적으로 재편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사례를 발굴하고 가정 상황에 맞춘 주거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공간생활연구소는 전문적인 정리 정돈과 수납 구조 재배치를 통해 공간 활용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2026학년도 유․초등 교육공무원 인사업무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교원 정원, 승진, 전보 등 학교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인사 관련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울산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학년도 교육공무원 인사업무 전반을 중심으로 교원 정원 배정, 신규 교사 배치 등 핵심 인사 현안을 안내했다. 또한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기준 개정 내용과 승진 규정에 따른 사무 처리 요령 등을 설명하며 현장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를 높이고자 2026년 3월 1일 자 유치원·초등교사 전보 계획의 주요 변경 사항을 소개하고, 전산 시스템을 활용한 전보내신서 작성 방법을 안내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합리적이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인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다산홀에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61명을 대상으로 ‘배움‧성장 지원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년말 학생부 교차점검을 앞두고 생활기록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활동이 정확하게 반영되도록 교사의 기록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부 각 영역의 기재 요령을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세분해 안내했다. 특히 지난 8월 진행된 전수 연수(컨설팅) 결과를 공유해 학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과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오류 사례를 기반으로 정정 절차와 개선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나이스 권한 관리, 기재 유의 사항, 처리 요령, 인적‧학적사항, 출결 상황, 수상 경력, 자격증 취득, 교과 학습 발달 상황, 행동 특성․종합 의견’ 등 학년말 학생부 교차점검 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기재 영역별로 정리해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나이스 실무 입력 오류, 기재 불가 항목, 기록 시 표현 방식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묻는 사항을 중심으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중구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지급된 근로자들의 건강검진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정재환 의원은 25일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의 교통환경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중구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에 근로자 건강검진비 명목으로 지급된 예산 6,100여만원 중 22만원만 집행된 것으로 드러나 착복한 의혹이 제기된다”며 “아직 기간이 남아있는 올해 지급액 전체가 정상적으로 집행된다고 가정해도 지금까지 지급된 예산의 44% 수준 밖에 집행이 되지 않은 셈”이라고 지적했다. 정재환 의원이 분석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천1,000여만원의 근로자 건강검진비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6곳에 지급됐다. 하지만 실제 지출이 확인된 금액은 2022년에 22만 710원에 불과했다. 결국 고위험·고강도 업무에 노출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쓰여야 할 예산이 정상적으로 지급되지 않고 대행업체가 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중구의회 이명녀 의원이 행정복지센터의 주민등록증 재발급과 인감증명 대리발급 업무 과정에서 업무부적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 개선책을 주문했다. 이명녀 의원은 25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지원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4년간 동 자체 종합감사결과를 분석해 보면 주민등록증 재발급과 인감증명 대리발급 업무의 부적정으로 인해 지적받은 건수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며 “주민등록과 인감증명은 주민의 개인정보와 재산권, 법률관계 등에 직접 관계되는 중요한 업무임에도 잦은 감사 적발은 단순 행정 착오가 아닌 구조적 문제”라고 질타했다. 이명녀 의원이 집행부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병영1·2동의 경우 지난해와 올해 초 감사에서 인감증명발급업무 소홀로 26건, 주민등록 재발급 부적정이 15건, 증지 부적정이 69건으로 확인됐다. 반구1동 역시 인감증명 발급업무 소홀이 28건 지적됐으며 태화동 역시 인감증명 12건, 주민등록 재발급 7건, 다운동은 인감증명과 주민증 재발급이 모두 9건 지적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명녀 의원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