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24일과 25일,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발표 자료 및 홍보용 이미지·동영상 제작 등 실무 적용 위주로 운영됐다. 특히 상반기에 진행된 이론교육을 토대로 하반기 교육은 실무와 연계된 실습 위주로 구성하여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전동보조기기 사고 발생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진주시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가 제정을 눈앞에 뒀다. 오경훈 진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이 지난 21일 개회한 제270회 진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됐다. 해당 조례안이 원안대로 시행되면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험 가입 등 사고 보장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장애인·노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는 도로교통법상 ‘차량’이 아닌 ‘보행자’로 분류됐다. 이 때문에 사고로 기기가 파손되더라도 손해를 오롯이 떠안거나 적은 보상에 만족해야 했지만, 시민 보험 형식으로 이용자 보호가 이뤄지면 현행 제도의 미비점이 크게 보완될 수 있다. 오 의원은 “전동보조기기는 고령자나 장애인의 이동수단이자 삶의 질과 직결된 필수 장비”라며 “이용자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사고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히고, “이동권 보장 조례는 진주가 포용적 복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창원특례시는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지정한다. 창원시는 2011년 최초 지정 이후 이번에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포상을 받은 3개 지자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22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 운영(성과관리 BSC 가점 등) ▲여성전문 창업 공간 다이룸플러스를 통한 창업자 배출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창원맘커뮤니티센터 개소 및 운영 ▲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 조성(17개소) ▲병원아동 돌봄사업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 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5대 목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11월 26일 오전 11시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 교육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장애인 인식 개선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려아연 후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12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위원 등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신 장애인 복지 정책과 지원 제도 등을 살펴보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맞춤형 스마트폰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듣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및 복지 정보 홍보 방법 등을 모색했다. 송정훈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장애인 복지사각지대의 실태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 내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진 울산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는 실질적인 변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1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카페 영감영감에서 ‘청년-주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학습실천공동체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관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사업 참여자, 초록별지구수비대 소속 최은희 강사 등 26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사업 참여자 24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활동 소감을 발표했다. 한편,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에 선정돼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총 52회에 걸쳐 비구직 니트(NEET) 청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월간 울산 탐구 교육 △공동연수(워크숍) △슬기로운 울산 생활 △역량 강화 상담(멘토링) 프로그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동체 확산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청년-주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학습실천공동체’를 운영하며, 청년들과 주민들이 환경·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중구가 1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교육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교육 분과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8회 중구복지박람회 확대 개최 △중구형 돌봄 사업 ‘큰애기 행복보드미’ 운영 △지역사회 협력 바탕 유보통합 추진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 운영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 사업 추진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 방역 사업 운영 등 복지·교육·보건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현안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교육 분과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1명과 민간 전문가 9명 등 1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구 관계자는 “다양한 시각에서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사업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6일 관계 기관, 학부모, 지역 청소년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보고회 및 제10회 울주군 학교 밖 청소년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지역 청소년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복지 분야 유공자 시상식 △학교밖청소년 졸업장 수여식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보고 △제10회 학교밖청소년 졸업식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사업보고회에서는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올해 추진한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 △학업·직업역량 강화 △위기청소년 개입 등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또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확대, 부모·교사 대상 교육 강화, 지역 기반 회복 프로그램 확대 등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오늘의 졸업식은 단순한 교육과정의 마무리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청소년 한명 한명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도록 울주군이 든든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울주군이 26일 군청 문수홀에서 ‘제1회 울주키움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주키움 서포터즈의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회 울주키움 서포터즈는 총 10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발대 이후 출산·보육·아동 돌봄 정책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성과보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다둥이 명예단원 위촉, 서포터즈 활동 소감 발표,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울주군은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의 육아 노고를 응원하고 출산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민·박아로미 가족을 서포터즈 명예단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수했다. 또한 한 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에 앞장선 서포터즈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활동 소감 발표와 함께 홍보 경험을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밖에도 미라클앙상블의 축하공연과 울주군 출산장려 정책 퀴즈가 진행돼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키움 서포터즈의 한 해 활동이 울주군의 저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울주군이 26일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울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울주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울주군 지역청소년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통합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상담·정서지원·학업·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 간 초기 대응 방법, 정보공유 절차, 긴급 개입 시 협업 프로세스에 대해 집중 토론을 진행했고, 각 기관의 개별 개입이 아닌 ‘연계 중심·협업 중심’ 대응체계 전환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지원은 단일 기관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문제”라며 “지역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상담, 부모교육, 또래상담, 위기청소년 개입,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거제시는 지난 2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거제시운영위원회가 관내 청소년이 있는 저소득 25세대에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거제시운영위원회는 지역 건설 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시공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거제시에 지난 4년 동안 매년 3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 안출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거제시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우리 아이들의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