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의령군이 25일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5,387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3.14%(약 163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군은 이번 예산 확대 배경에 대해 투자유치 성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 정확한 세입 전망,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 등 선제적 재정 운용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분야별 예산은 △농림 1,106억 원 △사회복지 953억 원 △국토·지역개발 917억 원 △환경·보건 472억 원 △일반공공행정 439억 원 △문화·관광 302억 원 △산업·지역개발 80억 원 등이다. 군은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복지서비스 강화를 추진하며, 농촌공간정비사업·도시재생사업·정주 기반 확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 125억 원 △부림면 농촌공간정비사업 116억 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43억 원 △유스호스텔 조성 72억 원 △가례 백암대 출렁다리 조성 35억 원 △공영버스 운영지원 22억 원 △의령읍 중앙사거리 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연제구는 11월 22일 오후 1시 연제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연산1·2권역협의회(회장 이경희) 주관으로 ‘제4회 다(함께)다(참여)다(행복) 연제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연산1동에서 연산6동까지 지역 내 학교와 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오케스트라, 댄스 등 7개 학교에서 16개 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6개 동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마을축제 참여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권역별 특색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동안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일품인 고택에서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서울, 동두천, 양주, 동탄, 인천, 부산, 양산, 창원 등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9가족 26명이 참가하여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도수가 약 40도에 달하는 전통 방식으로 빚어진 고도주 가양주를 베이스로 사용하여, 명인 박흥선의 지도로 다양한 부재료(라임, 민트, 탄산수 등)를 섞어 칵테일을 만들었다. 전통주의 특색을 살린 칵테일 만드는 과정은 매우 트렌디하고 재미있었다. 참가자들은“40도 술이 이렇게 부드럽고 향긋한 칵테일로 변신하는 것이 놀랍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솔송주 칵테일 체험 후, 고택의 넓은 마당에서는 관람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국악 공연이 펼쳐졌다. 보성소리보존회가 선보인 가야금 병창, 판소리, 회선 무, 살풀이춤은 고택의 기와지붕과 처마 아래 은은하게 울려 퍼지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고택은 단순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의 실내악 시리즈 '줌인'의 세 번째 무대가 오는 12월 2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무대에 오른다. '줌인' 시리즈는 한 명의 단원에 집중해 가까이서 호흡하고 음악으로 교감하는 기획 시리즈로, 2022년 12월 첫 공연을 올린 뒤 다양한 악기의 독주곡들로 관객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선 부산시립교향악단의 호른 부수석 백상흥과 피아니스트 성민주, 호르니스트 박용인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상진의 빛나는 호흡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따뜻한 음색과 서정적 음악 표현력을 지닌 호르니스트 백상흥은 독일 두이스부룩 국립음악대학,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했다. 체코 프라하에서 주최하는 국제 호른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2회 솔로 연주회를 가지며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호르니스트 백상흥은 귀국 후 부산예술고등학교, 울산예술고등학교, 고신대학교, 동아대학교, 신라대학교, 창원대학교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썼으며 한일 교류 음악회 초청 및 실내악 연주 다수 협연과 많은 솔로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부산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한민국 목조건축 대표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진주시의 목조 공공건축이 국제 산업계의 관심과 함께 친환경의 미래 지향성으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진주시는 건축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진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건축문화진흥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11월 열린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목조건축대전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진주시의 목조 공공건축이 친환경 정책의 일관성과 미래를 위한 건축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제세미나 등을 통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 ‘대통령상’에 빛나는 성과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문화진흥부문’은 건축을 단순한 공간의 구축이나 산업적 성취가 아닌 일상 속에서 살아 숨쉬는 공간문화로 인식하고 이를 사회적 합의와 가치관의 확대로 이끌어낸 공공적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이다. 대통령상을 받은 진주시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진주시는 2019년 지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428회 정례회 기간 동안 2026년 경상남도 예산안 종합심사를 위해 위원장에 이경재(국민의힘, 창녕1, 농해양수산위원회) 의원을, 부위원장에 조인제(국민의힘, 함안2, 농해양수산위원회) 의원을 선임했다. 이경재 위원장은 “대규모 재난복구비 투입, 국가 정책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 증가 등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생경제 활성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 인구감소 대응 등 주요 현안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됐는지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11일 14조 2,845억 원의 2026년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조 8,118억 원(14.5%)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한편, 도청 소관 예결특위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2026년도 경상남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하게 되며, 이는 16일 경남도의회 제42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일, 제428회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경상남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경상남도가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총 14조 7,909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보다 2,582억 원(1.8%)이 증액됐으며 주요내용은 호우피해 복구비 반영, 지방채의 저금리 공공자금으로의 차환 및 연내 집행불가 사업의 정리 등이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재원의 적정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 국비 증액 등을 반영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사업에 7억 원을 증액하고, “추경 편성 이후 교부된 국비는 수정예산을 제출하여 필수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 ” 외 36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하는 등 경상남도 제출 예산안보다 38억 원이 증액된 14조 7,947억 원의 수정안을 의결했다. 조영명(국민의힘, 창원13)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합천군의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 합천군의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4건, 합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20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7건 등 총 44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6일,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에 앞서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부서장으로부터 각 사업의 주요 현황에 대해 세밀히 보고를 받았으며, 오는 12월 3일에는 현장확인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군정 주요사업 현장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명기 의원은 북부지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봉산면 술곡지구의 활용 및 지역재생 방안’을 요청했고, 김문숙 의원은 산림 보호를 위해‘소나무 재선충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 했으며, 신경자 의원은 입영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입영지원금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봉훈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내년 살림살이인 2026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23회 합천국악협회 정기공연이 지난 2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국악협회 합천지부(지부장 문홍민)가 주관해 다양한 국악 장르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정기공연은 유치원 원아부터 전문 국악인까지 폭넓은 세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성모유치원 어린이 22명으로 구성된 ‘아름드리 친구들’의 '장구야 놀자' 무대를 시작으로, 김정란 외 2명이 선보인 여창가곡 '관수대협, 모란은', 황혜정 외 5명의 가야금 병창 '꽃타령' 외 2곡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수영·서부은의 남도 소고춤, 주영민·정세연의 남도 민요, 난타팀 ‘려천(여인천하)’의 에너지 넘치는 난타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무대는 2025년 대야성국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풍물보존회(지도 김은미)의 사물놀이 '대야성을 울려라'가 대미를 장식하며 객석을 흥으로 가득 채웠다. 문홍민 지부장은 “지역 국악인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산청군은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에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인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상담자원봉사단(청보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대회에서는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복지 증진 유공자, 활동가를 격려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주요 수상자는 △청소년 복지 증진 유공에 김희진(1388청소년지원단), 최금숙(자원봉사단), 문선혜(1388청소년지원단), 이혜숙(산청간디학교, 이하 군수표창), 정한결(청보리, 의장표창) △모범 청소년에 강봉균(단성중 3학년), 황지우(덕산중 1학년), 배지현(꿈드림), 배도영(간디학교 2학년, 이하 군수표창), 심강보(꿈드림, 의장표창) 등 총 11명이다. 특히 문선혜 1388청소년지원단원은 사회적기업 대표로 활동하며 수년간 위기청소년을 위한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에도 극한호우 피해 및 취약 청소년에게 장학금 100만원과 간식을 후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위기 상황에 놓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배영환)은 ‘어려운 공공언어, 이렇게 바꿔요!’ 공모전의 심사를 완료하고, 총 11명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 현장과 공문서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도민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지나치게 전문적인 표현을 쉽고 바른 우리말로 바꾸기 위해 마련됐다. 으뜸상은 문련화 씨가 ‘모더레이터(moderator)’를 ‘이끎이’로 순화한 작품이 선정됐다. 모더레이터는 회의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분쟁을 중재하며, 유용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문제 해결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버금상에는 임진수 씨의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활동 묶음’으로, 김채원 씨의 ‘라이브러리(library)’를 ‘자료 꾸러미’로, 김윤희 씨의 ‘매니페스토(manifesto)’를 ‘다짐글’로, 윤소현 씨의 ‘자유학년제·자유학기제’를 ‘스스로학년제·스스로학기제’로, 송전용 씨의 ‘보궐’을 ‘추가 선거’, ‘새로 뽑는 선거’, ‘빈자리 선거’ 등으로 순화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아차상에는 홍일영 씨의 ‘알고리즘(algorism)’을 ‘갈피돋움’으로, 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성군의회는 2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 기간에는 ▲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 각종 조례안 등 부의안건 19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 설명에 이어 이쌍자, 허옥희, 김석한, 최두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9대 고성군의회의 2025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각종 안건 심의 시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이쌍자 의원은 고성 출신 도시계획가 정세권 선생의 정신을 고성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 정세권 생가 재정비 및 ‘북촌-익선동-고성군’을 잇는 이야기 지도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 도입 ▲ 정세권 발자취 박물관 조성 ▲ 소규모 한옥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2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감의 자세를 갖추고자 마련됐다. 마선옥 ㈜꿈제작소 대표는 교육에서 장애의 정의를 비롯해 장애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사회를 위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마 대표는 “장애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한 지식의 차원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손태화 의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여전히 해결되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남아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함안군은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확산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신청은 등록된 농업경영체의 농지를 기준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비료 △혼합유기질비료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 △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총 5종이다. 지원금액은 비종과 등급에 따라 20㎏ 한 포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함안군은 물량이 확정된 뒤 내년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한 안에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 업무담당자 연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군청과 읍면에서 지방세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세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연찬회에서는 제도개선, 새로운 세원 발굴, 납세자 편의 시책, 세수 확충 등 23개 주제를 발표하고 질의와 토론을 진행해 세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격려사에서 “우리 군이 경남 군부에서 재정 규모와 세수 규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누락된 세원을 발굴하기 위해 직원들이 현장을 뛰며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연찬회가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더 나은 행정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희선 세무회계과장은 “연찬회가 세정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정 운영으로 지방재정 확충과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