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양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청년과 유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주요 행사로 도전 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청년 시상식과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경험을 공유되면서 참여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부대 행사로 취업 타로 상담, 인형뽑기, 달고나 뽑기, 참여자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단순한 성과보고 형식을 넘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한편 양산시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사)경남경영자총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1월 현재 총 126명의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해 118명이 이수했고, 이 가운데 13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6년에는 이수 목표 인원을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프로그램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26일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계획을 밝혔다. 올해 경남도는 9만 2,981ha, 16만 7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2,461억 원 규모의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며,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을 위해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소농직불금은 중‧소농의 안정적 영농을 위해 농지 면적 0.5㏊ 이하의 농가에 정액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4년 지급단가가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전년도 소농직불금 단가 인상에 이어, 올해는 제도 도입(2020년) 이후 처음으로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도 인상됐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215만 원을 차등 지급하며, 2020~2024년 100~205만 원/ha에서 2025년 136~215만 원/ha로 인상되면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소농직불금은 7만 7,400여 농가에게 1,006억 원, 면적직불금은 8만 9,600여 농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통영시 스탠포드 호텔에서 18개 소방서 구조·구급·생활안전 담당자 10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구조·구급·생활안전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각 분야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통합적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실무 사례를 공유하고 재난 유형별 대응 전략을 토론하며 직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개선 사례, 두부외상 응급처치방법 등에 대한 발표와 헬기 등 보유한 특수장비에 대한 활용사례도 소개됐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현장 대응 역량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경남소방의 통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는 26일 통영 산양읍 풍화리 연안의 이끼섬과 월명도에 산란장 조성용 개조개 치패(어린 조개)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개조개는 봄과 가을에 두 번 산란하는 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 개조개의 약 60% 이상을 경남도에서 생산하고 있다. 최근 자원남획 및 해양 환경문제, 종자 수급 불안정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어 어업인과 생산단체에서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개발과 자원방류 확대를 계속 요청해 왔다. 이번에 시험 방류한 어린 개조개는 2024년 10월과 2025년 5월에 확보한 어미를 이용하여 센터에서 생산한 것이다. 살포한 어린 개조개는 경남도 방류지침에 명시된 개조개 방류 크기(0.6㎝ 이상)보다 큰 1.0㎝ 이상으로 수산안전기술원에서 전염병 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사전 환경조사를 통해 방류한 어린 개조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산란할 수 있는 지역으로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해역(월명도, 이끼섬 연안)을 선정했다. 인근 어업인들도 방류된 어린 개조개가 산란용 어미가 될 때까지 포획금지 등 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n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산불 발생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기 산불 위험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종사자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산불 예방 지침을 정리한『산불예방·진화 안전수칙』소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산불예방·진화 안전수칙』소책자는 산불진화 안전수칙, 산불대응 행동요령, 산불 진화 장비 사용요령 순으로 산불 발생 시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00부를 만들어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불업무 종사자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시 보다 쉽게 대응 요령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산불대응 행동 요령 관련 내용을 도식화하여 가독성을 높여 산불업무 종사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예방·진화 안전수칙』보급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도에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불업무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양산시, (우수) 진주시·남해군·거제시·창녕군이 선정됐으며, 수상한 시군에는 기관 표창패와 유공공무원 및 산림교육 활화에 기여한 민간인에 대한 표창장이 연말에 전수될 예정이다. 주요 평가 내용은 예산확보 및 집행, 신규조성 및 일자리 창출, 안전관리, 홍보 및 이용률,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가·감점(중앙평가 수상실적, 도정기여도 등)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양산시는 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생태숲, 유아숲체험원, 수목원 등을 단지화하여 휴양 밸리를 추진하고, ‘온숲, ‘여름숲 요가교실’, ‘날아라, 드론’ 등 신규 프로그램 개발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숲에서 가치(같이)살자’ 행사로 전국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25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사천시 ‘농업회사법인 보석푸드㈜’가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상생협력 우수사례’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농가에는 기업의 경영노하우를 전하고 기업에는 질 좋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상생협력 사례를 발굴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그중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보석푸드㈜’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딸기를 이용하여 곤명딸기연구회와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의 ‘농업회사법인 ㈜담우’와 함께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곤명딸기연구회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최근 3년간 물량과 거래 규모를 안정적으로 늘려왔으며, 높은 계약이행률을 유지하는 등 모범적인 성과를 거두는 한편, 공동검수제와 주 단위 정산제를 정착시켜 농가소득 안정과 원료 품질의 균질화를 동시에 실현하여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 상생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동결건조·유산균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특허 3건과 신제품 5종을 선보이며 매출 70% 증가와 수출 18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25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 기업가정신 네트워크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이번 포럼은 우수 스타트업 투자유치(IR) 발표와 지역 전략산업 소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중소·벤처기업인과 창업기업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세션에서는 두 개의 우수 스타트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IR 발표를 펼쳤다. 김대권 경남벤처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4명이 패널로 참여해 올해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내년도 경영 환경에 대한 전망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안병민 강사의 ‘창의혁신리더’ 특강이 이어져 참가자들은 실무 인사이트를 얻었다. 또,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며 기업인, 창업가 간 자유로운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는 “기업가정신은 도전의 불씨이자 혁신의 엔진이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라며 “한 분 한 분의 창의와 도전이 더해질 때 비로소 ‘벤처기업이 많아지는 경남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무자격 정비업체의 화물차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화물차는 유류비 절감을 위해 적재함의 부피를 확장하거나, 무거운 수화물의 상차를 쉽게 하기 위해 수직 승강 장치(리프트게이트)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개조되고 있다. 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자동차관리법'이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이나 자동차제작자로 등록돼 자격을 갖춘 업체에서 이뤄져야 한다. 무등록 불법 정비업체는 값싼 수리 비용을 내세우거나 기술력이 높은 것처럼 SNS 등에 과장 광고를 한 뒤, 비정상적인 장비를 사용하거나 주요 공정을 누락해 차량에 결함이나 도로에 부속품이 떨어져 2차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또한, 불법 정비업체들은 적재함의 크기를 관련 규정에서 제한하는 것보다 초과하여 제작·설치해 과적으로 인한 차량 전복이나 화물 낙하 사고 등이 우려된다. 도 특사경은 사회관계망(SNS),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화물차 불법 개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 경남 조달·우수제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25 경남 조달·우수제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지방조달청, ㈜KNN, 비엔씨가 주관해,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우수제품 △창업·혁신제품 △사무기기·가구 △전기전자 △안전제품 등 공공조달 전 분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중소기업 53개 사가 참여해 120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공공조달역량개발원, 경남지방조달청 등 조달 전문기관 강사진이 기업‧공공기관 담당자를 위한 나라장터, 시설공사, MAS계약 등 공공조달 전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명희 도 경제기업과장은 “중소기업제품 판로는 도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수단”이라며, “다양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제품 홍보와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