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송군새마을회는 28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새마을지도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마을운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각 읍·면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 약 50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시민의식 제고와 공동체 회복의 필요성을 비롯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최근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세대 간·지역 간 갈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인 접근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 이후에는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진행되어, 향후 추진할 새마을운동 사업과 봉사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지도자들은 상호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권동준 청송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새마을지도자 교육은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변화의 해법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항상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2025. 11월 27일 오후 2시 30분‘학생맞춤통합지원 1권역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생 지원체계 강화를 본격화했다. 이번 권역별 협의회는 12월 5일까지 관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협의회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교사를 비롯해 문경시 희망복지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주요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서비스와 자원 공유, 학교-지역 연계 강화 방안, 위기 학생 사례 중심 개입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에 맞는 연계 모델 발굴에도 힘을 모았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 모델”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기관이 상시 협력하는 촘촘한 지원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Wee센터는 학교 상담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상담(교)사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2025년 11월 28일 초전중학교 Wee클래스에서 학교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총 4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Wee센터는 학교 상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대처 방안 탐색, 위기상황 사례를 경험 공유하고 기존 상담 사례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Wee센터는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춰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학생상담 관련 자문 등 관심 분야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Wee클래스 기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키워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돕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Wee센터는 앞으로도 Wee클래스 상담 인력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예천군은 28일 오후 1시, 예천읍 지내리 제1농공단지 소재 우일음료(주)에서 올해 수출 일정에 따라 예천 쌀 17톤이 추가로 선적돼 해외시장으로 출하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된 쌀은 풍양면 풍국미곡처리장에서 도정·가공된 고품질 예천 쌀로, 희창물산(주)을 통해 전량 미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지난해 총 550여 톤의 예천쌀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약 600톤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예천군이 농산물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국내외 판로확보에 집중해 온 결과로, 예천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 쌀이 우수한 품질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글로벌 식품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유지하고 더 많은 국가로 판로를 넓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만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덕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과 11월 28일 2일간 (구)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 및 영덕오토캠핑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및 영덕교육지원청 시설관리직 6명이 2025년 '행복동행 시설관리지원단'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활동은 (구)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 폐교를 활용한 영덕교육지원청 생태학습체험장과 경상북도교육청영덕오토캠핑장의 제초작업, 수목전지 등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시설관리지원단 팀장(병곡중 김진호)은 “시설관리 전문성을 가진 팀원들이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서로 유대감도 높이고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며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했다. 이성호 교육장은“시설관리지원단이 솔선수범하여 앞장서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 감사하며 예산절감을 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교육 환경개선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지역-학교-마을을 잇는 마을학교 사업 홍보로 미래 교육 대비 마을학교 활성화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관내 초·중학교 현장을 방문하여‘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학교 대상 마을학교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성주미래교육지구는 2026. 1. 1. ~ 2029. 12. 31.동안 4년간 운영되며, 주요 사업 중 새롭게 운영될 마을학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 기간 설명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비전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마련에 관해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학령인구 감소 및 인구 급감 시대에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적극적 소통과 협력으로 미래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급변하는 국제 정세 및 사회 변화 속도에 따라 교육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 성주미래교육지구로 새롭게 지정되어 운영됨에 따라 학교교육과정의 많은 변화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시는 28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포항 식품산업 상생협력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식품기업, 예비 창업자, 농업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과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포항시와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주관하고 포항테크노파크가 주최했으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공동 참여해 정책 동향과 산업 생태계, 기업지원 체계, 지역 협력 가능성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포항시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중심으로 농촌자원 기반 식품산업 육성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6월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벤치마킹을 위해 익산을 방문해 지역 특화사업 모델을 구체화했다. 이번 포럼은 그간의 준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기업·기관·농업인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됐다. 행사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체계 소개, 지역 액션그룹과 식품기업의 실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에이홉’과 ‘딜라이트푸드’는 창업과 성장 과정, 판로 확대 전략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시가 28일 포항산업진흥원에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미래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문을 연 실증센터는 2028년까지 총 220억 원(국비 140억, 도 18억, 시 42억 등)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역 철강·금속 제조기업이 디지털 기반 생산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증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회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향후 5년 동안 ‘실증–평가–확산’ 단계별 비전에 따라 산업 전반의 AI·스마트 제조 기술을 체계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실증센터는 ▲AI 데이터 분석 ▲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검증 ▲스마트 센서·제조 자동화 기술을 연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공정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품질 편차와 불량률, 에너지 사용량 등 기존 제조공정의 비효율을 디지털 기술로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nbs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천시는 지난 27일 자산공원 내 자운정에서 ‘전통공예 활성화 서각 작품 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김천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서각 예술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김천을 대표하는 인물과 상징물을 서각 기법으로 새긴 총 51점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 전시된 서각 작품들은 김천을 상징하는 인물, 자연 및 특산품 등을 전통 및 현대 서각으로 구도를 잡아 문자 조형예술로 승화한 것이 특징이며, 시민들이 산책 중에도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자산공원이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열린 오픈식에는 지역 문화예술인, 한국서각협회 김천지부 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통공예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서각 작품 전시를 통해 김천의 인물과 상징이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되살아난 만큼, 시민들께서 자산공원을 거닐며 서각의 깊은 멋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천시는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2025년 국가암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6종이다.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 모두가 해당된다. 대상자 기준은 홀수년도 출생자로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여성만 해당), 유방암(여성만 해당)과 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은 만 40세 이상(간암 발생 고위험군), 폐암은 만 54세 이상 74세 이하 남녀 중 고위험군 대상자가 해당된다. 또한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받아야 하며 분변잠혈검사로 쉽게 검사할 수 있다. 대장암 검진을 위한 분변통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비치되어 있으며 분변을 받아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국가 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며, 김천 시내에서는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등에서 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의료기관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