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는 24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제9기 대표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최동근 사회복지전문위원회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제9기 대표협의체는 향후 2년간 지역복지 정책인 ‘복지도시 밀양’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로, 위원들과 담당 공무원들은 분야별 세부 계획을 심도 있게 토론하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안을 심의·의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복지는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라며 “민간위원장과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져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실현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밀양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1월 한달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꿈잡(JOB)는 도담다담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직업인 특강과 현장 직업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첫번째 일정인 11월 7일에는 샌드아티스트 직업인 특강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샌드아트의 개념과 직업적 특성에 대해 배우고, 직접 모래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 분야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이어 11월 14일에는 사진작가 직업인 특강이 마련됐다. 강연을 통해 사진 촬영과 편집 과정, 사진작가의 실제 업무 등을 배우고 난 뒤, 전문 사진작가에게 개인 프로필 촬영을 받는 시간을 가져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마지막 일정인 11월 21일에는 부산 키자니아를 방문해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선택·체험하며 직업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학교 밖 청소년 15명과 함께 제주도에서 뜻깊은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첫째 날, 청소년들은 하리보 해피월드를 방문해 알록달록한 젤리의 세계 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함덕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맑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캠핑장으로 이동하여 바비큐 구이를 즐기고,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승마체험과 성산일출봉 탐방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승마를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며 말과의 교감을 즐겼다. 성산일출봉에서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을 직접 느끼며 감탄을 자아냈다. 오후에는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방문해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5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각 읍·면·동에서 추진된 주민자치 활동을 되돌아보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성중창단 ‘큰삼촌’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활동 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우리의 내일, 함께 피어나는 창원의 미래”를 주제로 5개 구의 주민자치사업과 주요 활동을 한데 모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나무에 물주기 퍼포먼스’를 통해 LED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며, 주민자치회의 성장과 희망찬 창원의 미래를 염원하는 뜻을 모았다. 2부에서는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양덕2동과 합성2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민요장구, 댄스 등 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한 해의 노고를 서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거창군은 지난 20일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5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종합 평가회에서 안전 365 캠페인 영상공모전에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회장 윤진미)와 관의 협력으로 만든 영상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군과 협력하여 농업인의 안전인식 제고를 위해 농작업 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농업인 안전 리더를 중심으로 농작업 폭염 현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안전 365캠페인을 추진하는 데 힘썼다. 또한 거창군은 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를 올해 제정했다. 평가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추진한 사업 성과와 내년도 방향을 공유하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농촌과 지역사회의 안전 예방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는 지난 11월 20일, 오후 6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박사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부의장, 오은택 부산남구청장,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는 △개회식 △협의회장 이·취임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허훈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을 자문하는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관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추천을 받은 위원 여러분께서는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공감하며 평화통일 기반을 확립하는 데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축사에서“자문위원은 평화·통일 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남구는 관내 유소년들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고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개최한 ‘제9회 남구청장기 유소년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 22. 백운포체육공원에서 열렸으며, 10개 중학교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열을 가렸다. 선수들은 수준 높은 개인기와 조직력을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고, 대회 결과에 따 분포중학교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전력을 입증했다. 준우승은 대연중학교, 3위는 남천중학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분포중학교 3학년 김민제 선수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같은 학교 장시호 선수(1학년)가 탁월한 득점력으로 최다득점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도자 부문에서는 선수 육성과 팀 운영에서 공헌을 인정받아 분포중학교 오정환 지도자와 엄태곤 지도자가 우수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구는 매년 유소년축구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학생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스포츠 저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2일 오전 10시 남구청 별관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2025 유엔남구 청소년 영어기자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영어기자단 1・2기 학생들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활동 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영어기자단은 지역 행사 취재, 기관 인터뷰, 영어 기사 작성,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제 기자 활동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현장을 취재하며 영어 표현력은 물론 탐구력, 미디어 활용 능력, 국제 감수성 등 여러 역량을 고루 키운 것으로 평가된다. 오은택 구청장은 “오늘 학생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기자단 활동이 얼마나 즐겁고 의미 있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도전하는 일을 할 때 가장 크게 성장한다. 앞으로도 마음껏 도전하고 배우고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기르고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1일, 남구청에서 ㈜월드다가치(대표 권해석)와 외국인 정주지원과 문화 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드다가치는 2024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부산·경남 지역대학 및 여러 기관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인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8월 출시한 ‘다가치’ 애플리케이션(앱)은 이용자가 3만 명에 달하며, 지역대학과 협력해 유학생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월드다가치는 남구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우선 제공하는 등 정주지원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고, 남구는 외국인 대상 시책 안내 등 홍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의 정보 접근성과 생활 편의가 확대되고, 지역 차원의 글로벌 정주 환경 역시 단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1월 21일 ‘제3회 세금 내는 장애인 취업자 홈커밍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지원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장애인과 헙력 사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다양한 취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사례 발표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정책ˑ지원제도 안내,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소개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남구는 장애인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택권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여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경상 관장은 “이번 홈커밍데이는 단순한 취업 사례 공유가 아니라,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통영시 도시과(과장 임석현)는 지난 22일 관내 미수동 해안변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안변 환경정비를 통해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 보전 및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통한 일상 속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시과 직원들은 미수해양공원을 시작으로 해안변을 따라 광바위 끝자락까지 약 2km 구간의 거리 및 해안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도시과 직원들은 “사람 왕래가 많지 않은 지역인데도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았다”며 “주말 아침에 운동도 하고 깨끗해진 바다를 보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임석현 도시과장은 “10월~11월은 각종 행사가 많아 주말에 봉사활동 참여가 쉽지 않았을텐데 흔쾌히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이번 활동으로 통영에 애정을 가지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도시과 직원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회장 장재군)는 지난 21일 통영RCE세자트라숲 강당에서 협회 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원장애인의 재활의식 향상, 사회참여 및 복지발전을 위한 ‘제7회 선원출신 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허대양 통영시 부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경상남도의회 강성중 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단체 회원, 후원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장재군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장재군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원출신 장애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사회참여 의지를 드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장재군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과 가족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대회가 서로의 노고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다짐하는 힘찬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bs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통영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야외광장에서 개최하는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전국민에게 알리고자 고향사랑기부 박람회를 부대행사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자체 담당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하며 생기는 당면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지자체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기부 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준비해 관심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행사 이후에도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합동 홍보 행사에 참석하여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통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로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가로수 뿌리들림 현상은 가로수 생육공간 부족 및 열악한 식재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며, 뿌리가 지상으로 노출돼 보도블럭 들림으로 인한 시민 발걸림, 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통영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죽림, 무전, 도남 어린이 통학로 구간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과 시비를 활용해 가로수 984본의 뿌리들림을 정비했으며, 가로수분 내 인조잔디 보호덮개 796본을 설치해 보행 안전성과 가로 경관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2025년 무전, 북신 매립지 지역은 가로수분 전구간 정비를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죽림신시가지 내 가로수분도 연차별 예산확보를 통해 전 구간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조잔디 보호덮개는 잡초생장 억제는 물론 상가 지역 내 담배꽁초 등 오염 유입을 차단해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과 거리 청결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보행로의 녹색 가로 환경을 조성해 도시경관이 크게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가로수 뿌리들림으로 인해 돌출된 보호틀 및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통영시와 상권활성화협의회는 강구안 일대 상권활성화를 위해 공동 주최·주관으로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오행당골목(항남1번가길)에서‘2025 오행당 삼끼파티’를 개최했다. 항남1번가길은 항남동 중앙로(中央路)의 갈래 길이며, 항남동(港南洞)의 가장 번화한 상가 밀집거리로‘항남1번가’라 칭했다. 속칭 통영의 ‘명동거리’로 불릴 만큼 통영의 가장 번화한 대표 상가거리였으나, 최근 10년간 지역인구 급감과 유동인구 감소 등에 따른 상업활동 위축으로 공실률이 급증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강구안 일대의 상권활성화를 위해 예산확보, 상권활성화협의회 구성, 사업추진기구 설치 준비 등을 통해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골목경영패키지 사업’에 강구안 상권활성화협의회가 공모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상권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오행당 삼끼파티는 18시부터 21시까지 야간에 진행돼 감성적인 조명의 분위기 속에서 ▲할끼(참여 프로그램-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