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솔향로타리클럽(회장 윤정희)은 11월 24일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 및 어린이들을 위한 “이불 50세트(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관내 취약가구에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클럽 회원 30명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 이념 아래 꾸준한 나눔을 이어 오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쌀·의류·도서 지원, 장학사업, 백 내장 수술 및 백신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윤정희 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남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봉화군 내년 1월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를 앞두고 딸기팀 9명과 토마토팀 9명 등 18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실습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실습교육은 지난 9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군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농장에서 딸기와 토마토 모종정식부터 병해충 방제, 환경관리, 수확·선별·포장 실습까지 4개월간 15회에 결쳐 운영된다. 또한, 이번 교육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생들의 실전재배 능력 향상을 위해 토마토 농업마이스터, 딸기 연구소 컨설턴트 등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현장 기반교육을 강화했다. 한편, 군에서는 금년 말 준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작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기초과정교육 150시간과 심화과정교육 150시간 등 300시간의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업은 이론으로 기초를 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습을 통해 직접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면서“이번 실습교육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기 전 마지막 실전교육인 만큼 교육생들은 자신이 배운 내용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령군은 급격한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관내 농업인에게 우량 종구를 보급하고자 ‘대서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 신규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 32억원을 확보했다. 예산확보와 동시에 부지 매입과 각종 인허가 등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연내 사업을 완료하여 농가 보급 시기를 앞당기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대서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는 약 200평 규모로 대가야읍 내곡리(농업기술센터 일원)에 위치하며, 조직배양실과 마늘 작업용 창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종구를 증식하기 위해 약 2,0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를 설치하고 이상기후와 매개충 등을 물리적으로 차단하여 노지 재배의 단점을 보완하는 등 우량 종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신규 조성하고자 한다. 2028년부터 매년 약 10톤의 조직배양 종구를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며, 당해 보급한 주아재배 종구와 더불어 관내 우량종구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지역 주요작목으로 자리잡은 마늘의 품질 고급화에 기여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령군은 11월 24일 진안군에 위치한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하여 사회복지인 연찬회 및 의료급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민·관 사회복지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노인복지관 사무국장의 복합노인복지타운 운영 및 프로그램 소개와 의료급여사업에 대한 설명 등 특강을 듣고 복지시설을 견학했다. 민·관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협력 기반 확대와 선진사회복지시설 견학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간이 빚은 정성의 결정체인 마이산 탑사 등을 둘러보며 정보교류 및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면서 화합을 도모했다. 고령군은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복지인들이 연계 협력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고령군은 민·관 통합 사회복지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현장 참여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갈 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의성군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전국 95개 지자체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각 지자체의 특산품과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현황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의성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연말정산 대비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을 홍보하고 현장 기부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의성군 답례품 중 하나인 ‘마시는 식초’ 시음 행사도 진행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선물로 제공된 의성쌀은 참여율을 높였고, 김장철을 앞두고 의성마늘은 답례품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그 결과 현장 기부자는 총 20명에 달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의성군의 우수 농특산품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효과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말정산 혜택 홍보 등 다양한 참여 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의성군은 의성로타리클럽이 지난 20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의성군지회에 전동스쿠터 2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양승락 의성로타리클럽 회장과 회원들 황사흠 경북지체장애인회 지회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양승락 의성로타리클럽회장은 전달식에서 “거동이 어려운 관내 장애인에게 기본적 이동권 보장과 향상된 삶의 질을 위해 기부했으며, 안전사항을 준수하여 다니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의성로타리클럽은 ‘우리함께 선행을’이라는 2025-26년 테마 아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 전동스쿠터 지원은 2017년, 2019년, 2021년에 이어 2025년 올해도 장애인 전동스쿠터 전달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8월에는 관내 장애인 8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신 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성군은 앞으로도 로타리클럽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해 소외 없는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의성군은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이어 2년 연속 국비 신규사업에 선정됨과 동시에,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안계중블록)’ 위 · 수탁 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66.4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시행될 예정이다. 안계(교촌) · 구천 · 단밀면 일대 노후 상수관로를 전면 교체해 유수율을 85%까지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6만 6천 톤 이상의 수돗물 누수 감소와 약 10억 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현재 의성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금성중블록 등 3개소)을 위수탁 수행중이며, 이번 신규사업을 추가 위 · 수탁 방식으로 연계함에 따라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설계–시공–공정관리 전 과정의 일관성이 강화되고, 사업 기간예산행정절차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추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의성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하반기 도급·용역·위탁 의무이행 점검’에 대비해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1개 부서 56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검 주요 내용과 절차를 사전에 숙지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안전보건협의체 구성 및 운영 확인 ▲현장 순회점검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여부 ▲재계약 및 연장 절차 준수 여부 등 점검 중점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점검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의성군 담당자들도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의 점검 준비가 한층 체계적으로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책임 있는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의성군은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운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5세 이상 운전자 60명을 대상으로 면허갱신 절차와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11월 20일 의성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인지선별검사는 7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갱신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단계이다. 해당 검사는 기억력·주의력 등 운전에 필요한 기초 인지 기능의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기초검사로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결과에 이상이 있을 경우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된다. 기존에는 정보화 교육장에서 원스톱 서비스가 운영됐으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이동 편의를 고려하여 올해 하반기에는 보건소에서 시행하게 됐다.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11월 20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부터 두 회차에 걸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엘리베이터가 구비된 보건소 내부에서 검사를 이뤄져 층간 이동 없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었고, 시간 선택 폭을 확대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또한, 절차가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해 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1971년부터 오랜기간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아온 대구교도소 후적지(10만 4,613㎡)가 전국적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012년 2월 교도소 이전 결정이 확정된 지 13년만, 2023년 11월 화원읍에서 하빈면으로 이전한지 2년만이다. 대구교도소는 1971년 개청 이후 50년 넘게 화원의 중심부에 자리했다. 법질서 유지를 위한 국가시설이라는 명분과는 별개로 지역주민들은 주변개발 낙후, 고도제한, 주거가치 하락 등을 견뎌내야 했다. 교도소 이전으로 그 간의 숙원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듯했다. 하지만 교도소의 잔상은 그대로 남았다. 주변 지역의 슬럼화가 가속화되고 주차장마저 폐쇄되자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졌다. 2025년 7월,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방안이 드디어 확정됐다. 대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장, 대형 명품공원을 포함한 전국 최대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새로운 100년을 여는 ‘달성 아레나(Arena)’의 서막이 시작된 것이다. ‘달성군 직접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