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 ‘메가스터디 대입컨설팅센터와 함께하는 1:1 현장 입시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6명이 참여했으며, 메가스터디 대입컨설팅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 6명이 학생들의 성적과 희망 진로를 바탕으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했다. 상담은 도서관 내 개별 공간에서 50분 동안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컨설턴트들은 학생의 수능·모의고사 성적, 희망 대학 및 학과, 진로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형별 유·불리 분석 및 합격 가능성 진단 △수시·정시 지원 전략 수립 △학생부 및 비교과 역량 활용 방안 △희망 전공 맞춤 학업 로드맵 안내 △면접 대비 핵심 포인트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 학부모는 “지역에서는 전문적인 입시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는데, 1:1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밀양시 태권도협회는 지난 23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제15회 밀양시장배 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밀양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유·초등부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으며, 겨루기, 품새, 스피드 발차기 등 3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양태경 밀양시태권도협회장은 “아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가 활발히 열려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태권도 꿈나무가 성장하길 바라며, 특히 내년 4월 함안·창녕에서 열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우리 태권도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전남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연맹전’에서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1개 팀, 270여 명이 참가했다. 밀양시청팀은 치열한 경기 흐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집중력을 유지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강팀 충주시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 접전 끝에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밀양시청팀은 대회 기간 내내 침착한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지도진의 전략적인 대응이 조화를 이루며 최종 승리로 이어졌다. 이번 우승은 올 한 해 동안 선수단이 꾸준히 쌓아온 훈련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실업배드민턴 무대에서 밀양시청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어려운 경기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라며 “팀워크와 성실한 훈련의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 1일까지 시의 정책, 문화·관광, 축제·행사, 맛집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고 홍보할 ‘2026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알리미’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10명, 유튜브 5명, 인스타그램 5명 등 총 20명이다. 2026년에는 인스타그램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밀양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 선발된 SNS 알리미는 내년 연말까지 밀양시의 숨겨진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을 발굴해 품질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공유하게 된다. 활동자에게는 매월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우선 참여하고 취재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 방법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또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알리미 선정 결과는 12월 12일 밀양시 대표 누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는 올해 본예산보다 752억원(6.9%) 증가한 1조 1,594억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사상 처음으로 일반회계 1조원 시대를 맞아, 재정 역량 확대에 걸맞은 복지·교육·미래 먹거리 사업에 중점을 두고, 시민 생활 안정,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교육지원 확대 등 분야별 필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편성했다. 특히 채무 발행 없이 일반회계 1조원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재정건전성과 성장 가능성을 균형 있게 관리해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3,075억(27%) △농림해양수산 1,614억(14%) △환경 1,836억(16%) △국토 및 지역개발 812억(7%) △문화 및 관광 756억(7%) △교통 및 물류 717억(6%) △공공질서 및 안전 479억(4%)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278억(2%) △교육 122억(1%) 등으로 편성했다. 시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제269회 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은 24일 창원시가 팔룡터널 사업 재구조화를 위한 동의안을 제출한 가운데 최소운영비용보전(MCC)에 경남도도 창원시와 공동으로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는 제148회 정례회를 앞두고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 시행조건 조정에 따른 예산 외 의무부담 및 변경 실시협약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동의안은 팔룡터널의 운영 재구조화를 위해 MCC방식으로 변경하고, 2047년까지 교통량에 따라 창원시가 352억~594억 원(연간 16~27억 원)을 부담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손 의장은 팔룡터널의 사업 추진 과정을 살펴보면 경남도도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2007년 11월 20일 ‘마산~창원간 연결도로(팔용터널)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약정서’를 체결할 때 주문관청을 ‘경남도’로 지정했다. 이어 2011년 12월 30일 경남도가 ‘팔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우선협상대상자도 2008년 9월 경남도가 선정했다. 특히 경남도는 팔용터널 건설보조금 50%를 분담했다. 손 의장은 “경남도가 팔룡터널 민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진주시는 24일 진양호공원 우약정 주차장에서 ‘진양호 노을길 준공 기념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걷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시민과 장애인협회·건강위원회 회원,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데크로드 준공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그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진양호반의 풍광을 감상하며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기는 한편,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총 6km의 걷기 코스를 걸으며 진양호의 자연과 경관을 만끽하는 한편 ‘무장애 데크로드’를 통해 장애인 및 이동 약자도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진양호 노을길’은 일반인 코스와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코스로 나눠 있으며, 진양호반을 따라 이어지는 양마산 둘레길을 활용해 이동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무장애 데크로드이다. 진주시는 무장애 도시 구현을 목표로, 진양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산청군 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가족문화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기초학습지원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경쟁과 합력의 경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아동 단독게임, 부모-자녀 협력 게임, 부부·조부모 참여 세대통합 게임, 전체 가족 참여 종목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함안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 있는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민체전 추진기획단은 6부 21팀으로 구성된 대회 준비 전담 조직으로 대회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실질적인 준비와 실행 업무를 맡는다. 추진상황 보고회는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열릴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석욱희 함안부군수(추진기획단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행정국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해 홍보, 의전, 환경, 교통, 의료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관람객 유치를 위한 행사 연계 방안, 홍보 전략, 운영 계획, 관련 기관 협력 체계 등 대회 전반 준비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팀별 임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준비하고 부서 간 협력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개회식과 폐회식, 성화봉송, 환영 축하연 등 공식행사를 운영할 전문 대행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선정이 마무리되면 구체적인 행사 계획을 마련해 추가 보고회를 열 예정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동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내일(Dream) 도전 워크숍’이 지난 14일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 운영기관인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최신 업계 트렌드 이해, 참여 청년 간 네트워킹 강화, 현직자 특강 등 실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특강 ’늦은 도전은 없다. 작은 시작이 만드는 변화‘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도전 의식과 자기 변화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G-STAR 2025를 직접 방문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접한 새로운 콘텐츠와 최신 게임·디지털 산업의 흐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G-STAR 2025에서 확인한 기술 시연 내용과 산업 분위기 등을 서로 나누며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연결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연제구는 11월 21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추한권)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연제구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연제구는 11월 20일 연산교차로 오방맛길 일대에서 연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연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연제경찰서, 연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제구 무도인순찰대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능 이후 흐트러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해업소 밀집 지역의 청소년 보호 위반사항을 집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각종 행사나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가금농장으로의 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9일 주남저수지에서 경남야생생물보호협회에 구조된 야생 쇠기러기에서 21일 최종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검출지점 반경 10km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정하고, 지역 내 사육 가금의 이동을 제한한다. 올겨울 들어 전국 10건의 야생조류 검출사례 가운데, 도내 첫 확인 사례로 사람과 차량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탐방로를 폐쇄하는 등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예찰지역 내 가금 사육농장 대상 예찰과 소독활동을 강화한다. 경남도는 그간의 조류인플루엔자 전파의 주요 요인인 야생조류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가금농장 대상으로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야생조류의 농가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약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93대의 레이저 퇴치장비를 가금농장에 지원했다. 조류가 빛과 움직임에 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이 11월 30일로 가까워지면서 도민들에게 마감일 전 서둘러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1차 소비쿠폰은 전 도민에게 1인당 18만~45만 원을,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 원을 추가 지급했다. 1·2차 소비쿠폰 모두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돼 사용할 수 없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대형마트·백화점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경남도에 따르면 1차 소비쿠폰 지급률은 99.19%, 2차 지급률은 97.95%로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23일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1·2차 소비쿠폰 지급액은 6,408억 원으로, 이 중 5,923억 원(97.93%)이 사용 완료됐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미사용 소비쿠폰는 30일 이후 자동 소멸되므로 도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사용해 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12월 12일까지 수능을 마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2025년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교육 수요조사를 반영해 총 12개 학교, 1,92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한국소비자원 부산·울산·경남지원과 협력해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교육한다. 교육 내용은 소비자의 기본 권리인 청약철회권의 개념과 적용 기간을 중심으로, 헬스장·필라테스 등 실내체육시설, 이동전화 서비스, 전자상거래, 내구제 대출 등 주요 피해 사례와 대응 요령, 예방 방법을 설명한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담과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소비자상담센터도 안내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겪은 사례나 궁금증을 직접 묻고 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는 내년에는 청소년 대상 소비자 교육 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이 사회 진출 전 스스로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