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양군은 20일 서울 신도림에서 운영 중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열린 김장 특판 행사가 준비 물량 전량을 완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장인홍 구로구청장, 서호연 서울시의원,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등이 함께해 청양 농가를 격려하며 도농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특판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김치소 등 청양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신도림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더링크호텔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관내 농가가 생산부터 포장, 배송까지 직접 책임지며,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김장 재료를 공급했다. 이번 김장 특판 사전예약은 지난 6일 현장 접수와 ‘청양장터’ 카카오 채널을 통한 온라인 예약을 병행해 진행됐다. 김치소는 맛과 품질을 고려해 2개 업체 제품을 시식 행사로 제공해 소비자들이 직접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양군 브랜드쌀 ‘향진주쌀’ 시식도 함께 진행해 행사 효과를 높였으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0일 유성구의회 정례회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포용과 혁신의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시정연설에서 “내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포용과 혁신의 성과를 완성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 기반을 튼튼히 다져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하게 만들겠다”라며 “어은·궁동을 중심으로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기술 실증 지원을 확대해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을에서 변화가 시작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라며 “19개소로 늘어난 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거점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공동체를 구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용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에 강한 공동체 ▲문화가 흐르고 활력이 넘치는 유성의 정체성 확립 ▲탄소중립과 스마트 행정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미래 세대를 위한 균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공주시의회는 20일 열린 제26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통합 반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는 지난 5월 초광역 국립대 통합을 내세워 글로컬대학에 예비 지정됐다가, 9월 최종 본지정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28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주시의회는 양 대학의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송영월 의원의 대표발의로 이번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 이와 관련하여 제260회 임시회에서 임달희 의장이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통합에 반대한다’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고, 제261회 임시회에서는 송영월 의원이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통합을 즉각 중단하라’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또한, 같은 회기에‘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통합 반대 결의안’이 채택된바 있다. 특별위원회는 오는 21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교육부 및 관계 기관 방문을 포함한 향후 활동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공주시의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을 마무리하는 제26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권경운 의원이‘시민의 개인정보를 지키는 작은 변화, 차량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을 제안합니다’를, 이상표 의원이‘공주시청 씨름팀, 17년의 기다림! 이제는 재창단이다!’를, 구본길 의원이‘절차 검증 없는 허가, 의혹만 남은 산업단지’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 21일부터 25일까지 조례안 등 심사를 위한 각 상임위원회 활동 및 21일 제1차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통합 반대 특별위원회 ▲ 26일부터 27일까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 28일 제2차 본회의 ▲ 12월 1일 제3차 본회의 ▲ 12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 12월 15일 제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n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천안도시공사는 20일 공사의 혁신을 이끌 혁신추진단과 혁신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추진단과 혁신서포터즈는 공사의 중장기 전략 달성과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혁신 추진 조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혁신과제를 발굴 해오고 있다. 올해는 혁신추진단 내에 ‘과제발굴 분과’를 새롭게 신설해 디지털 혁신, 지역 상생, ESG 등 공사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신규 혁신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 이와 함께 기존 사업추진 분과에서는 인공지능(AI) 감사 플랫폼 구축 및 활용, 천안추모공원 다회용컵 혁신사업 등 실행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서포터즈는 혁신추진단의 과제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부서별 혁신과제 적정성 평가, 직원 제안제도 심사 등 공사의 혁신 활동 전반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혁신추진단과 혁신서포터즈의 과제 추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교육, 벤치마킹, 토론회 등 역량 강화 활동을 병행하며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혁신추진단과 혁신서포터즈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재)천안시복지재단은 20일 하이트진로㈜ 천안지점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후원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과 김장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천안지점은 천안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재까지 누적 3억 500만 원의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홍 하이트진로 천안지점장은 “지역사회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기업들의 상생 경영 실천을 위한 후원이 계속되고 있다”며 “후원자들의 취지에 맞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동아리실에서 ‘2025년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위원회에는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논의를 위해 천안시,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천안시동남구·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20여 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실제 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각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개별적 지원방안 논의와 개입 방법, 복지 자원 활용, 기관별 지원 가능한 서비스 공유 등 통합적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다뤘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여울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지역사회 차원의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세종시,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세종교육청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아동안전지킴이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유괴예방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부모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순찰을 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6회 한국 화장실 문화축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단이 세종호수공원·중앙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환경개선과 체계적 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은 연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종시 대표 관광·여가 공간으로, 공단은 이용객 규모가 큰 공중화장실의 특성을 고려해 쾌적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운영·관리 수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 ▲위생·청결관리 강화 ▲이용자 안전 확보 ▲에너지 효율화 ▲문화예술 환경 조성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지난 6월 한국화장실협회가 주관하는 ‘화장실문화품질(TCQ-8000)인증’ 획득으로 이어졌으며, 공단의 현장 중심 관리 역량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이 이번 장관 표창의 주요 평가 요소로 인정받았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시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꾸준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세종시 겨울철 빛의 향연이 오는 11월 22일 오후 7시에 대단원의 개막을 알린다. 이번 세종시 빛트리축제는 시민추진단과 세종시교회총연합회가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겨울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31일까지 40일간 진행될 이번 빛트리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30여개의 트리가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 전시되며, 세종시교회총연합회 트리,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해 그야말로 민⦁관⦁교계가 삼위일체 되는 축제로 이어질 전망이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전통타악그룹 ‘굿’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점등식을 비롯해 양왕열 밴드, CCM 찬양 ‘노아’등이 공연을 펼치게 된다. 40일동안 이어지는 이번 빛트리 축제의 주요행사로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야행사, 12월 31일 제야 불꽃쇼 등과 주말 버스킹, 나이트 마켓부스가 운영되어 어느때 보다 풍성한 겨울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전야행사에서는 산타와 포토타임을 비롯해 댄스크루 ‘Always hight’와 유명 디제잉이 출연해 시민과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전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유성구가 창업 혁신 도시이자 ‘기업가정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유성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25 기업가정신 확산 및 진흥 유공 포상’ 단체 부문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11월 셋째 주 ‘세계기업가정신 주간’을 맞아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동시 개최되는 축제와 연계한 한국 행사의 개막에 맞춰, 기업가정신 확산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선정해 진행됐다. 유성구는 ‘창업 혁신’을 구정 핵심인 4대 혁신 과제 중 하나로 삼고, 어궁동(어은동·궁동)을 중심으로 과학 기술과 문화를 결합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유성구는 ‘어궁혁신포럼’을 통해 지역 혁신 주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스타트업, 창업 관계 기관, 예비 창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어궁 스타트업 커피챗’을 운영해 스타트업 간 협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기업가정신 특강, 실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1월 19일 전 직원이 전북 군산 일원에서 소통·힐링을 위한 ‘우리 함께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공감 토크 및 직원 간 연대 다지기 등 공감·소통·힐링을 통한 사기진작으로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은 약속입니다, 청렴한 세상 다 같이 만들어요, 청렴은 노력이 아닌 생활이다’라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청렴 실천을 다짐했으며,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워크숍으로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이번 청렴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배려하고 화합하여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산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서산시 일원에서 소방차 퍼레이드와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펌프차, 물탱크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등 소방차 6대와 경찰차 1대가 참여해 주요 시내 구간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서산소방서를 출발하여 호수공원사거리→동부시장→광장교차로→보건소를 거쳐 다시 서산소방서로 복귀하는 동선으로 진행됐고, 인구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서산소방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계룡시가 오는 20일부터 입암산업단지 내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계룡 입암산업단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와 시비 각각 5억 원, 총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금년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내 기존 녹지 공간을 활용해 약 1.3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을 식재함으로써 녹지 환경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조성되는 도시숲에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저감숲 ▲산업단지 경관을 개선하는 경관숲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숲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숲 조성은 산업단지의 환경개선뿐 아니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라며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감소, 탄소저감 등 실질적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자연환경 보호와 기후대응을 동시에 강화하는 지속 가능한 녹지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계룡시는 이달 20일부터 금암동 474번지 일원 중심상업지역 내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와 시비 각각 2억 5천만원,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금년 12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조성되는 숲은 계룡시 정원도시 기본계획에 맞춰 6·25 참전국을 테마로 한 정원 공간이 특징이다. 특히 의료지원국 배 ‘유틀란디아호’를 형상화한 데크 쉼터를 비롯해 녹지·휴식 공간을 구성해 지역 주민과 상가 이용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상가 이용객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와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중심상업지역의 활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숲 조성은 상업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테마정원과 휴식공간을 통해 금암동 중심상업지역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중심상업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