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이 21일 방송된 한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역상생발전기금에 대한 입장과 구상을 밝혔다. 변 시장은 조선업 호황과 지역경제 침체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며 “지역발전과 조선업 성장의 해법을 기업과의 상생에서 찾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조선업 주가는 오르는데… 청년 인구는 지역을 떠나는 딜레마 변 시장은 먼저, 조선업 호황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과거에는 조선업이 호황이면 지역경제와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였다”며, “아파트 값이 오르고,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는 선순환 흐름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양상이 다르다고 진단했다. “젊은 인력들이 지역을 떠나고, 그 자리를 외국인 노동자가 대체하는 현상이 고착화되면서 조선업 호황이 지역 경기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 중심 고용은 단기적으로 물량 처리는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지역 정착·주거·소비로 이어지지 않아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되지 않는 것은 물론, 조선업 숙련인재 양성도 어려운 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해시는 결혼이민자의 가족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1월 1일 이전부터 김해시에 거주한 결혼이민자로, 1인당 최대 5명까지 본국 가족을 초청할 수 있다. 초청 가능 가족은 부모, 형제‧자매‧자녀 및 그 배우자이며, 19~55세 연령의 농작업 근로가 가능한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가능하다. 초청된 근로자는 3~5개월(E-8 비자) 동안 체류할 수 있으며, 농가와 협의에 따라 최대 8개월까지 근무 가능하고, 근로조건은 최저시급 이상, 월 153시간 이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는 오는 26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반인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알선 및 금전 요구’는 모두 불법으로 적발 시 사업 참여 제한 등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며, “브로커 개입 없이 공식 절차를 통해 안전하게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해시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해시는 공공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정 수입 증대를 위해 불용물품인 폐수도계량기를 오는 25일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에서 공개 매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 상반기 유효기간 경과 계량기 교체공사 후 보관 중인 폐수도계량기와 부속자재 6,606전이 대상이다. 시는 이달 초 매각 대상에 대한 분류 작업과 관련법에 따른 감정평가를 했다. 매각은 공개 입찰 최고가 낙찰자 선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용물품의 투명하고 공정한 처분과 시 재정 건전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종호 수도과장은 "이번 매각으로 투명행정, 자원순환, 재정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공정한 절차로 시 재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2025년 K3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해FC2008(이하 김해FC)이 내년 프로리그 진출에 따른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 오후 4시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장(B102호)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김해FC의 프로리그 진출과 장기 운영계획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시민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 김해FC는 ‘축구를 넘어서 김해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생활 속 시민구단’을 비전으로 구단 발전을 위한 5대 핵심과제 ▲재정자립 ▲브랜드 협력 ▲경기력 혁신 ▲사회적 가치 창출 ▲운영 신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하며 설명회 당일 김해시 공식 유튜브 채널(김해시TV)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시청도 가능하다. 김해FC는 올들어 재단법인 출범 등 K리그2 진출 준비를 본격화하면서 연맹 이사회의 프로리그 진출 조건부 승인을 받았고 경기장 시설, 인력, 재정 등 중점사항에 대한 연맹 규정 충족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완공된 김해종합운동장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해시는 지난 22일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김해시협의회 주관으로 제8회 김해시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환경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연보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들과 18개 읍면동 자연보호 지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환경보호 캠페인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995년 출범해 올해 30주년을 맞은 자연보호중앙연맹 김해시협의회는 청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V-Day’를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읍면동별로 순회 운영하고 있으며 ▲야생동물 구조 및 보호 ▲1회용품 Zero-DAY ▲산불 및 수해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김해시의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12명의 모범 환경지킴이를 자연보호 유공자로 선정해 김해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10명에게 국회의원 표창(6명), 경남도의회 의장 표창(2명),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해군은 지난 20일~21일 양일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친화적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정문 경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권 존중 의식을 한층 더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교육과 지원을 통해 인권 친화적인 복지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매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이용 장애인이 인권침해를 받는 사례가 없도록 장애인 인권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해군에 11월 들어 다양한 기관·단체의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 지난 21일 남해군여성인력개발센터 천아트반·퀼트반 강사 및 수강생 대표 등 6명이 제29회~30회 화전문화제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성금 175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이웃돕기 75만원과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으로 구성됐으며, 이웃돕기 성금은 자애원·사랑의집·소망의집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생필품(각 25만원 상당)으로 전달됐다. 천아트반 유미경 강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수강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기부라 뜻깊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 향후 모임인 재부경남지역고교동문연합회도 온정을 보탰다. 정태운 회장과 김효주 조직국장은 각각 30만원씩 총 6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더했다. 이와 함께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국장 허만욱)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고 가온건설(대표 박철표)에서 저소득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남해군운영위원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여성인력개발센터 강사·수강생, 독일마을 류길자 씨, 남해군청, 남해군청 하수도팀 신재욱 팀장 등으로부터 인색육성기금이 답지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남해군운영위원회는 지난 18일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주생 경상남도 협의회장과 남해군 운영위원회 최철근 회장이 함께 기탁식에 참석하여 “남해군 학생들의 교육에 관심을 쏟으면 남해군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 여겨 지역 내에서 건설업을 하면서 얻은 수익을 인재육성기금으로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남해군운영위원회는 2004년부터 매년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총 5,65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같은 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남해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에서 (사)후계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가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문철욱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간 화합과 영농의지를 높이고자 한 자리에 후학들을 위해 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관련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남해군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가 기술이전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유자초고추장 △스틱블루베리잼 △참다래청 △쑥카스테라믹스 △무화과진액 등 5종의 가공제품 개발이 진행됐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한 최종 레시피와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제품 시식과 함께 맛·품질·시장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서 향후 제품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용역을 통해 △가공제품별 레시피 개발 △표준 제조공정 확립 △시제품 품질 개선 등의 성과가 도출됐다. 특히 관능 평가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소비자와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월 16∼17일 양일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5 코리아둘레길 외국인팸투어 남파랑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남해의 역사·문화에 관심이 높은 국내 체류 외국인 인플루언스를 비롯해 여행사 관계자 및 학생 등 14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남해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따라 걷는 남파랑길(이순신호국길) 트레킹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맑은 바다와 너른 하늘이 이어지는 해안길을 걸으며 이순신 장군의 해전 역사 등을 경청했다. 이어 이순신캠퍼스에서 한복 체험과 연 만들기 프로그램을 즐겼다. 둘째 날에는 삼동면 힐링숲에서 ‘사운드 워킹’이 진행됐다. ‘사운드 워킹’은 숲의 바람 소리, 나뭇잎 흔들림,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집중해 들으며 걷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남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치유 경험”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참가자들은 독일마을과 보리암을 방문했다. 참가자 다수는 “이번 팸투어에 남해 남파랑길과 아름다운 자연, 날씨를 경험하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고 다시 와 보고싶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해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남해군지부와 상생과 협력을 위한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7월 9일 노조 측의 단체교섭 요구서 제출을 시작으로, 9월 3일 상견례를 거쳐 부서별 실무회의와 2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주요 합의 내용은 △직원 사생활 보호 강화 △선진 노사문화 합동연수 실시 △특별휴가제도 확대 △가족돌봄 지원 강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이다. 이번 협약은 양측 대표의 서명으로 확정됐으며, 향후 2년간 효력을 가진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은 직원이 존중받고, 조직이 성장하며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노사 모두가 제 역할을 다해 완성한 이번 합의가 남해군 행정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윤택 남해군지부장은 “이번 단체협약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조합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합의된 내용들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군과 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1월 30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제47회 정기연주회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1악장,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 1악장,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모음곡으로 이어지는 정통 클래식 무대다. 특히 청소년 단원 중 심사(오디션)를 통해 선발된 김근우(클라리넷)와 황혜영(비올라)이 협연자로 나서 청소년 연주자들이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무대는 로시니의 경쾌한 리듬과 생동감 넘치는 선율이 돋보이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으로 문을 연다. 점차 고조되는 크레센도(crescendo) 속에서 현악기와 관악기의 조화로운 연주가 어우러지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활기찬 연주력을 느낄 수 있다. 이어 클라리넷 연주자 김근우 단원이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의 마지막 협주곡인 '클라리넷 협주곡' 1악장을 연주한다. 따뜻하고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감성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시는 11월 24일 오후 2시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2025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포럼)는 해오름동맹의 벤처·창업기업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3개 도시를 번갈아 가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환 울산시 기업투자국장을 비롯해 경주·포항시 관계자, 해오름동맹 지역 창업지원 기관, 벤처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다. 토론회(포럼)는 기조강연, 특강, 성공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우수 창업기업 전시와 교류(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카이스트(KAIST) 에이아이(AI)대학원에 재학 중이면서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인공지능(AI) 연구자 허성범 씨가 기조강연을 맡아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져올 산업·창업환경 변화를 조명한다. 이어지는 특강에서는 ㈜에코프로파트너스 이재훈 대표와 ㈜유저커넥트 대표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 벤처·창업기업의 생존전략과 성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경주·포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시는 11월 24일 오후 4시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년 하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3개 도시 부시장,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6년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 예산 편성(안) △2025년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추진현황 △해오름동맹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방안 연구 결과 등 3개 주요 안건이 논의된다. 먼저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의 광역사무국 역할을 맡고 있는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의 2026년도 예산 편성 방향이 논의된다. 3개 도시는 안정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분담금 규모와 세부 배분 방안을 협의한다. 이어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43개 사업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에서 대형사업 국비 확보 등 올해 사업추진 성과가 주목된다. ▲태화강‧형산강 사업(프로젝트)은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8,028억 원)이 올해 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환동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영국과 노르웨이에 에너지산업 협력단을 파견한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협력단은 울산경제자유구역(UFEZ)의 핵심 전략산업인 해상풍력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제 연결망(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유치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첫 일정으로 24일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Scottish Development International)과 글래스고 리버사이드 혁신지구(Glasgow Riverside Innovation District)를 방문해 산업구조 전환 사례와 지역혁신지구 조성 전략 등을 본따르기(벤치마킹)한다. 아울러 양 지역 간 산·학·연 협력, 새싹기업(스타트업) 교류,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산업전환 경험 공유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25일부터 26일까지는 ‘파워링 넷 제로(Powering Net Zero) 2025’ 학술회의(컨퍼런스)에 참석해 세계적(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주요 특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울산의 투자환경과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지원제도 등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