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교장 조동헌, 아스마고)는 지난 11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 제16회 전국마이스터고등학교 제전 영마이스터 예술제를 주관하며 전국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교류하고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연합축제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학업과 취업 준비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적 감성과 창의성을 표현했고,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며 성취 경험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마이스터고 교육의 질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영마이스터 예술제에는 전국 57개 마이스터고 가운데 27개교 36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상은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두둥탁’ 풍물패가 수상했다. 전통 장단과 팀워크를 조화롭게 구성한 공연이 예술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조동헌 교장은 “이번 예술제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술 중심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충남 아산의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조동헌)가 스마트 제조 분야 핵심 인재 양성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졸업생들이 톱텍,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산로보틱스, 한국철도공사 등 주요 기업에 대거 취업하며 높은 현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학교에 따르면 올해 졸업예정자 72명 가운데 64명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 88.9%를 기록했다. 특히 톱텍 등 산업자동화·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으로의 진출이 두드러졌으며, 다수의 학생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우수 기업에 채용됐다. 학교 관계자는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산업체 맞춤형 실습 환경을 강화해왔다”며 “기업들이 즉시 투입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전문 인재로 졸업생을 인정해주는 것이 높은 취업률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2022년 국내 최초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특화된 마이스터고로 개교한 이후, 전공별 프로젝트 실습과 산업체 연계형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톱텍을 비롯해 KAI, 두산로보틱스, 한국철도공사, 현대위아, LG에너지솔루션 협력사 등으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학교는 올해부터 산업체 수요 기반으로 현장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