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직수입 브랜드 세모카가 4월 한 달간 주요 차종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과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며 수입차 구매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세모카는 일부 차종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혜택을 적용한다.
닷지 차저 계약 고객에게는 보증 기간 확대와 주요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성능 차량 특성을 고려해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또 GMC 허머 EV 픽업 계약 고객에게는 무상 옵션 업그레이드와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고가 전기 픽업트럭 구매 시 초기 자금 부담을 분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조건이다.
세모카는 차량 수입과 함께 정비, 부품, 사고 처리, 중고차 매각까지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이후 관리 단계까지 포함한 운영 범위에서 마련됐다.
세모카 관계자는 “고환율 상황이 이어지면서 수입차 구매에 대한 부담이 커진 만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며 “구매 이후까지 고려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