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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성푸드, '연어강정' 배달의민족서 첫선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어성푸드는 국내산 신선한 연어로 만든 연어강정을 배달의민족에서 첫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주문진 지역 기반으로 시작되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HMR(가정간편식) 형태로 개발해 온라인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연어강정은 매콤달콤한 양념 맛과 바삭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연어의 부드러운 질감과 잘 어우러지도록 '황금 레시피'로 개발됐다. 심순천 어성푸드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준비한 황금 레시피로 연어강정을 만들었다"며 "배달의민족 론칭을 기념해 많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과 적립,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어강정은 닭강정처럼 △술안주 △밥반찬 △간식 △홈파티용 음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어성푸드는 연어강정과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소스도 개발 중이다. /김민정 기자
- 김민정
- 2024-12-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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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성푸드, 연어 간편식 개발 위한 지적 재산권 확보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어성푸드는 연어에 어성초 명란을 첨가한 연어 간편식 개발에 필요한 지적 재산권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는 개발제품의 △공정 표준화 △간편식 제품 표준화 △개발 제품 산업화 △유통기한 설정 △특허 출원 등을 포함한 것이다. 어성푸드는 이를 통해 연어를 활용한 단계적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성푸드는 첫 번째 제품으로 '연어강정'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심순천 어성푸드 대표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식과 술안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연어강정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닭강정을 대체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간식과 술안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학 기자
- 이용학
- 2024-12-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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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5년 07월 15일 00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