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의 최고경영자 밥 래티건이 2월 25일 서울 소재 V&MJ피부과를 방문해 울쎄라 시술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멀츠 경영진은 의료진과 교류하며 울쎄라 시술 프로토콜과 환자 관리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해당 병원의 아시아 지역 울쎄라 정품 팁 사용량 관련 ‘골든 어워즈’ 수상을 계기로 이뤄졌다.
또한 글로벌 본사 최고경영자가 국내 개별 피부과를 직접 찾은 사례로, 현장 중심 교류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이어졌다. 경영진은 김민주 대표원장과 만나 국내 에스테틱 시장 흐름과 시술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V&MJ피부과는 2020년 개원 이후 운영을 이어왔으며, 2023년 확장 이전을 통해 진료 환경을 재정비했다. 현재 7명의 의료진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마취과 전문의 상주 구조로 진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민주 대표원장은 “환자별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술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안전성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진단 프로토콜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멀츠 경영진은 상담부터 시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진료 과정을 확인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방문이 한국 의료진의 시술 운영 방식과 시장 환경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브이앤엠제이 피부과는 향후 시술 설계와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분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