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금)
[비건뉴스 서인홍 기자] 에어서울은 일식 우동 전문 인기 셰프인 정호영 대표와 협업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우동 기내식'을 다음 달 2일 출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통통 새우살 샐러드 우동, 간장계란버터 우동, 고기 마제 우동 등 3가지로 항공편 출발 48시간 전까지 사전 주문할 수 있다. 비건 메뉴인 두부김치 덮밥과 잡채 덮밥도 함께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