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투데이의 스킨케어 브랜드 센카가 클렌징폼 ‘퍼펙트 휩’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제품에는 기존보다 작고 조밀한 거품 구조를 적용한 ‘NEW 고밀착폼’이 사용됐다. 회사 측은 20년 이상 축적한 클렌징 연구를 바탕으로 거품 구조를 재설계했다. 센카에 따르면 고밀착폼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생크림 탄력 거품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안 과정에서 피부 마찰 부담을 줄이고 촉촉한 사용감을 남기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센카의 모이스처-락 뷰티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됐다. 독일 더마 테스트도 완료했다. 센카 관계자는 “이번 NEW 퍼펙트 휩은 세정력뿐 아니라 촉촉함을 남기는 거품 세안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글로벌 모델 에스파 지젤과 함께 새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뉴얼된 센카 ‘퍼펙트 휩’은 전국 올리브영과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한국 니치 프래그런스 브랜드 누다라(NUDARA)가 시그니처 향을 기반으로 한 핸드워시 2종을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누다라의 대표 향인 ‘오키탈(Orchetal)’과 신규 향 ‘피그페스토(Fig Pesto)’를 적용한 핸드워시 2종이다. 기존 퍼퓸 중심 제품군에서 손 세정 제품으로 영역을 넓히는 사례다. 오키탈은 사과나무와 튤립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구성됐다. 맑은 첫 향과 부드러운 잔향을 강조한 제품이다. 피그페스토는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신규 향으로, 무화과 잎의 그린 노트와 플로럴 머스크 계열 향을 조합했다. 제품은 설페이트 성분을 배제하고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적용했다. 약산성 베이스와 젤 타입 제형을 사용해 손 세정 과정에서 향과 사용감을 함께 고려했다. 누다라는 향을 일상 공간과 연결하는 요소로 보고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서울 주요 상권의 카페와 바 등 약 300개 공간과 협업하며 소비자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있다. 누다라는 핸드워시를 시작으로 핸드크림, 바디워시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누다라 관계자는 “이번 핸드워시 출시는 브랜드가 고객의 일상과 공간 속으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 59㎡ 등 중소형 면적의 가격 상승률과 청약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KB부동산 통계자료에 따르면 10·15 대책 발표 이후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수도권 아파트 면적별 가격 상승률은 중소형(전용 40㎡ 이상~62.8㎡ 미만)이 3.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소형(전용 40㎡ 미만) 2.51%, 중형(62.8㎡ 이상~95.9㎡ 미만) 2.22%, 중대형(95㎡ 이상~135㎡ 미만) 2.02%, 대형(전용 135㎡ 이상) 1.88% 순으로 집계됐다. 면적이 작을수록 상승폭이 컸다. 대책 발표 전인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상승률은 대형 2.27%, 중대형 1.76%로 소형 0.9%보다 높았다. 대출 규제 이후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진입 금액이 낮은 소형·중소형 면적으로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10·15 대책에는 대출 한도 차등 적용과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스트레스 금리 상향 등이 포함됐다. 스트레스 금리는 1.5%에서 3.0%로 높아져 차주의 대출 가능 금액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청약 시장에서도 중소형 선호가 확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혼·재혼 희망자와 부모·자녀 동반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Me To Us’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남녀와 재혼 희망자, 자녀 결혼 상담을 원하는 부모 동반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방문 상담 후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가입비 할인과 파티 초대권이 제공된다. 본인 상담 또는 부모·자녀, 지인 동반 상담 후 가입할 경우 가입비를 최대 30% 할인하고 퍼플스 파티 초대권을 증정한다. 부모가 상담을 진행한 뒤 자녀 2명 이상이 동시에 가입하는 경우에는 각 자녀에게 성혼비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2명 기준 총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이 혜택을 선택할 경우 파티 초대권은 제공되지 않는다. 퍼플스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이 더해지는 5월,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되는 기쁨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입을 검토해 온 고객들이 상담과 혜택을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상담 신청과 문의는 퍼플스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언론윤리 확산과 미래 언론인 양성을 위해 ‘인신윤위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신윤위는 자율규제기구로는 처음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원은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받으며, 최종 합격자는 5월 22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국회 정책포럼을 비롯해 인신윤위와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저작권보호원, 언론중재위원회 등 관련 기관과 연계된 세미나·교육 현장에 참여해 취재 활동을 수행한다. 선발자는 기사, 블로그,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제작해 정책 논의와 언론윤리 관련 이슈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신윤위는 지난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시범사업으로 운영했다. 당시 서포터즈는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에 참여해 기조발제와 토론 내용을 취재하고, 이를 SNS와 대학언론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공유했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 전환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인신윤위는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 중 우수 결과물을 선별해 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보도자료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언론·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브랜드 밥스누가 롯데홈쇼핑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 약콩 프로틴바와 파이토100 방송 물량을 연이어 판매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밥스누는 지난 3월 12일 방송된 약콩 프로틴바에 이어 지난 25일 진행된 프리미엄 생식 파이토100 방송에서도 준비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약콩 프로틴바는 국산 평창 약콩을 사용한 식물성 단백질 제품이다. 6가지 통곡물과 견과류를 함께 구성했으며, 설탕과 밀가루 대신 프락토올리고당과 알룰로스를 적용했다. 파이토100은 서울대 이기원 교수팀의 파이토케미컬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한 생식 제품이다. 유기농 원물을 배합한 뒤 영하 40도 진공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했으며, 제로 슈거·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구성됐다. 밥스누는 홈쇼핑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한다. 지난 3월 1일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 1일부터 7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밥스누 관계자는 “창립 14주년과 매출 1000억 돌파 시점에 최유라쇼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며 “서울대 연구 기반과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밥스누는 서울대
LG베스트샵 대전 산성점이 개점 30주년과 가정의달을 맞아 5월 11일까지 ‘대전 LG전자 30주년 행사’와 ‘가정의달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베스트샵 산성점이 30년간 지역에서 영업을 이어온 점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생활가전 전 품목을 대상으로 구매 조건과 고객 상황에 따라 혜택을 운영한다. 혼수가전과 이사가전을 준비하는 고객에게는 조건별 중복 혜택을 제공한다. 월평동 한화포레나 등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구매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 같은 LG전자 행사 매장이라도 품목, 구매 구성, 고객 조건에 따라 적용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산성점은 고객 예산, 거주 공간, 필요한 제품 구성 등을 기준으로 상담 과정에서 세부 조건을 안내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상담 시 별도 사은품을 제공한다. 상담은 매니저가 직접 진행한다. LG베스트샵 대전 산성점 관계자는 “개점 30주년을 맞아 지역 고객의 생활가전 구매 계획에 맞춘 상담을 준비했다”며 “혼수, 이사, 입주 등 고객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상담 과정에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재공급 물량의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5.7대 1, 최고 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36가구 모집에 총 925건이 접수됐다. 앞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2.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84A 타입은 23가구 모집에 848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 36.9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B 타입도 1순위 모집 가구 수를 넘는 청약이 접수됐으나 예비당첨자 500% 충족을 위해 2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사업 초기 분양가와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이 수요자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상품성과 입지, 브랜드 인지도가 알려진 단지인 만큼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은 29일 2순위 청약 접수 이후 5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서류 접수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정당계약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구미 첫 하이엔드 아파트를 표방해 공급된다. 외관 디자인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비건단체들이 기독교 교리와 성경 구절을 근거로 동물 억압과 착취, 학대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는 지난 29일 성명을 내고 “기독교에 의하면 인간뿐 아니라 동물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며 “하나님의 창조물인 동물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학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오늘날 동물들이 공장식 축산에 갇혀 고통을 겪고 있다고 문제 삼았다. 이들은 동물이 고통을 느낀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섬세하게 보살펴야 할 근거로 제시했다. 성명은 이사야, 잠언, 시편, 마태복음, 창세기 등의 성경 구절을 인용해 동물 살생과 고통, 희생을 경계하는 내용이 성경에 담겨 있다고 밝혔다. 특히 창세기 1장 29절을 들어 인간의 양식으로 곡식과 과일이 언급됐다고 설명했다. 단체들은 기독교가 사랑과 평화, 친절과 자비, 연민 등을 기본 교리로 삼고 있다며 생명에 대한 억압과 착취, 학대는 신의 창조물에 대한 사랑의 방식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물도 우리 인간처럼 고통을 느낀다”며 신의 창조물인 동물을 해치거나 괴롭히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하 성명
여드름이 가라앉은 뒤에도 피부 표면에 패인 자국이나 색소침착이 남는 경우에는 흉터의 형태와 깊이, 피부 상태를 함께 살펴 치료 방향을 정할 필요가 있다. 여드름 흉터는 염증이 피부 표면에만 머물지 않고 진피층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발생할 수 있다. 여드름이 심해지는 과정에서 염증 반응이 반복되면 붉은 자국이나 갈색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고, 피부 조직 손상이 깊어질 경우 패인 형태의 흉터로 이어질 수 있다. 패인 흉터는 피부 내부 조직이 손상된 뒤 회복되는 과정에서 진피층의 섬유조직이 유착되고, 피부 표면이 아래로 당겨지면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드름을 손으로 짜거나 뜯는 행동은 염증과 손상 범위를 넓혀 흉터가 남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형성된 여드름 흉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옅어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패인 구조 자체가 자연스럽게 회복되기는 어렵다. 바르는 제품이나 일반 관리만으로는 진피층의 유착 조직과 요철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어 흉터의 형태와 피부 상태에 따른 치료 계획이 필요하다. 강남 해율한의원 서유정 원장은 “여드름 흉터 치료는 피부 표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흉터 아래의 유착 여부와 진피층 손상 정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