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부형건설이 업계최초 실행했던 하자이행보증서가 누적 발행건 300건을 돌파했다.
하자이행보증서는 부형건설이 시공한 현장에 한해 하자가 발생했을 경우 전국 어디든 5일 안에 방문해 신속히 판단하고 바로 해결하는 서비스로 업계 최초로 부형건설이 실행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부형건설 안재철 대표는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하자이행보증항목을 더 다양하게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부형건설이 업계최초 실행했던 하자이행보증서가 누적 발행건 300건을 돌파했다.
하자이행보증서는 부형건설이 시공한 현장에 한해 하자가 발생했을 경우 전국 어디든 5일 안에 방문해 신속히 판단하고 바로 해결하는 서비스로 업계 최초로 부형건설이 실행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부형건설 안재철 대표는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하자이행보증항목을 더 다양하게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