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화장품 컨설팅 전문기업 ㈜온유(대표 홍울)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2025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원료전문 전시회에 전 직원이 참관하며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트렌드 습득에 적극 나섰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아시아 뷰티 시장의 원료, 포뮬레이션, 혁신 기술 등을 집약해 소개하는 국제적인 B2B 전시회로, 매년 수백 개의 글로벌 화장품 원료사가 참가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천연 유래 성분, 고기능성 바이오소재, 지속가능한 원료 솔루션 등 친환경적이고 과학적인 트렌드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온유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온유는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사를 대상으로 기획, 브랜딩, 마케팅, 제품개발 컨설팅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과 제품 포트폴리오 개발에 특화돼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온유는 글로벌 원료사의 기술 세미나와 신제품 브리핑에 홍울 대표를 비롯해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장 감각과 산업 변화 흐름을 실시간으로 습득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컨설팅은 물론, R&D와 마케팅 부문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시장 반영이 가능한 기획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이를 화장품컨설팅 및 이후 과정에서까지 필요로 하는 고객사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온유는 산업 전시회, 컨퍼런스, 시장 리포트 등을 중심으로 전사 학습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2025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참관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향후에도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와 제조사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실질적 성장을 이끄는 전문 컨설팅사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온유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온유 구성원 전원이 화장품 시장의 흐름과 고객 니즈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공유한 자리였다”며 “온유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사람이며, 전직원이 동일한 시선으로 시장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