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해장국, 수육 전문점 ‘달래해장’이 복날 맞이 ‘접시갈비수육’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달래해장은 복날 대표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소고기 수육에 착안해 고객 감사 이벤트로 대표메뉴인 ‘갈비수육’을 파격적인 가격에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달래해장 보양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1인 1메뉴 주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접시갈비수육’을 약 80% 할인된 가격 3,500원으로 제공한다.

달래해장은 소고기해장국을 대표메뉴로 다양한 해장국과 식사메뉴를 구비하고 있고 수육, 전골, 전류 등 다양한 요리를 보유하고 있는 한식 전문 브랜드이다. 뉴트로 컨셉의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편안함과 동시에 독보적인 해장국집 컨셉을 내비치며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많은 세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장국 전문점이다.

달래해장 관계자는 “장마와 더불어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복날을 기념하고 항상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좀 더 가볍고 시원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보양식 챙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