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이중섭 거리 ‘사이서가’ 개관…이두헌·강원국 북콘서트 개최

9월 6일 이두헌 북콘서트, 8일 강원국 작가 ‘책쓰기 수업’ 특강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서귀포시 이중섭 거리에 새롭게 문을 연 예술문화공간 ‘사이서가’가 개관을 기념해 오는 9월 6일과 8일 북콘서트와 특강을 연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첫 무대는 오는 6일 오후 5시 열리는 그룹 다섯손가락 리더 이두헌 작가의 북콘서트다. 음악 인생 40주년을 기념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기업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8일 오후 7시에는 ‘대통령의 글쓰기’로 잘 알려진 강원국 작가가 신간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 작가는 “모든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삶이 책이 되는 순간 진짜 내 인생은 시작된다”고 밝혔다.

 

사이서가는 책과 예술이 교차하는 문화공간으로, 시민 추천 인생책 101권을 대출할 수 있는 ‘모두의 서가’를 비롯해 필사 체험, 북토크, 아트 갤러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간 앞에는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운영되는 공유도서관 ‘리틀 프리 라이브러리’가 제주에서는 처음 설치됐다.

 

최은숙 사이서가 대표는 “사이서가가 예술가들의 실험 공간이자 모든 시민이 예술가가 되는 문화예술학교가 되기를 꿈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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