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프리미엄 수근골 관리 브랜드 단아비책이 오는 10월 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25 서울특별시 서울지회연합 피부미용업주 위생교육 & 뷰티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지역 피부미용 업주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대표 행사로,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전문 강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단아비책은 생체역학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수근골 테크닉을 선보이며, 과학적 접근을 통한 차별화된 미용관리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얼굴 윤곽과 균형 개선을 위한 ‘페이스 밸런스 케어’ △체형 균형 회복을 돕는 ‘바디 밸런스 케어’ △근육 이완 및 순환 개선을 위한 ‘프리미엄 릴렉스 케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단아비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많은 원장과 관리사들이 단아비책의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생체역학 기반의 수근골 테크닉을 통해 고객에게는 최상의 효과를, 관리사에게는 건강한 업무 지속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단아비책은 현장에서 상담, 체험 시연,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