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겨울철 한파가 이어지며 난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기매트 선택 기준이 발열 성능을 넘어 수면 환경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온수매트 전문 브랜드 포레몽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파주의보 시즌을 맞아 새해 첫 전기매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기매트 사용 시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전자파, 작동 소음, 장시간 사용에 따른 안전성이 꼽힌다. 포레몽은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이러한 우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내부 결합 과정에서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구조를 적용해 유해 물질 발생 가능성을 낮췄고, 모터를 배제한 자연순환 방식을 채택해 작동 소음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기존 전기매트나 초기형 온수매트에서 지적돼 온 기계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물을 강제로 순환시키는 방식 대신 자연 흐름에 기반한 순환 구조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작동 중 소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모터 구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자파 노출 가능성도 구조적으로 낮췄다는 설명이다.
난방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소재 선택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온수 전달 호스에는 카본 코팅 방식을 적용했으며, 제품에 사용된 카본 함유율은 54.7%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열전도율을 높이는 동시에 화재와 감전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보일러 내부 역시 최대 105도 환경에서도 열변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돼 장시간 반복 사용을 고려했다.
전력 소비 측면에서는 자연순환 구조 특성상 모터 구동에 따른 추가 전력이 발생하지 않아 소비 전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구조가 단순해 고장 가능성이 적고, 정품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무상 A/S를 제공하는 점도 유지 관리 측면에서 신뢰 요소로 언급됐다.
이번 새해 첫 할인 행사는 포레몽 전기매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2세트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포토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전용 세탁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매트 보관 가방과 보일러 파우치가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된다.
포레몽 관계자는 “전기매트는 단순한 난방 기기를 넘어 수면의 질과 연속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생활 가전”이라며 “무소음 자연순환 구조와 화학 접착제를 배제한 설계를 통해 실제 수면 환경에서의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할인 행사는 가격 혜택과 함께 수면 특화 설계의 차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