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브이앤엠제이(V&MJ)피부과는 AI 기반 피부 분석 시스템을 접목한 리프팅 프로그램 ‘AI울쎄라’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AI울쎄라는 초음파 리프팅 시술에 앞서 AI 피부 분석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수치화하고, 이를 토대로 시술 계획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료진 설명에 따르면 피부 두께와 탄력도, 콜라겐 분포 등 피부 내부 지표와 주름 정도, 윤곽 비율 등 외부 지표를 각각 분석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구조다.
초음파 리프팅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비수술적 시술로,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조사 깊이와 에너지 강도, 적용 범위 등을 달리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시술 전 피부 상태에 대한 평가는 계획 수립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한다.
브이앤엠제이피부과 의료진은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반응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AI 기반 분석은 시술 전 피부 상태를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해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AI 분석은 의료진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 수단으로 활용된다”며 “피부 상태에 기반한 진단 과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시술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