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정수 기자] 정경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제주 메종그랜드호텔에서 ‘2026 글로벌 경제전망·미래 전략 세미나’를 열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자산관리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정보 격차가 자산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와 참가자들에게 거시경제 흐름과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기 집권 가능성에 따른 글로벌 정책 변화 전망을 비롯해 지정학적 리스크, 주요국 통화정책과 거시경제 환경 등 다양한 변수에 대한 분석이 제시됐다. 발표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대외 경제 변동성을 투자 환경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경아카데미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보를 단순히 접하는 것을 넘어 이를 해석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자산관리에서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보 활용 능력은 금융 의사결정의 기본이 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개인 투자자들이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며 “보다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경아카데미는 앞으로도 경제·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