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스킨케어 브랜드 티넛지가 민감·여드름성 피부를 위한 야간 전용 세럼을 3월 출시를 앞두고 제품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개된 제품은 ‘pH Sync-L Night Serum’으로, 성장기 청소년과 20대 초반에서 나타나는 좁쌀 여드름 고민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피지 분비는 활발하지만 피부 장벽이 아직 불안정한 시기에는 강한 각질 관리나 복합 처방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브랜드명은 Teen(청소년)과 Nudge(부드럽게 유도하다)의 합성어다.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방향 전환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품은 핵심 성분 중심 설계를 적용했다. 피부 pH 밸런스를 고려해 LHA(카프릴로일살리실릭애씨드)를 활용했으며, ‘Crystal-Free LHA System’을 통해 성분이 피부 표면에서 뭉치지 않도록 했다. 보습은 Polyquaternium-51(PQ-51) 기반 수분막 구조로 설계했고, 유분감은 비교적 가볍게 구성했다.
사용 가이드는 밤 12시 이전 도포를 기본으로 제시했다. 티넛지 관계자는 “성장기에는 수면 리듬이 흔들릴 경우 피지 균형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며 “잠들기 전 얇고 균일하게 바르는 단순한 루틴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4주간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염증성 여드름은 42.35%, 피부 각질은 56.09%, 수분 장벽은 11.45% 각각 개선됐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판정과 민감성 피부 대상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비건 인증도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