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영찬 교수가 설 연휴를 앞두고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근로자와 청소근로자, 관리실 직원에게 설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권 교수는 SNS를 통해 “아파트 경비를 맡아주시는 경비근로자와 청소근로자, 관리실 직원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설을 맞아 작은 나눔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같은 취지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앞서 (사)한부모가정사랑회에 현금과 물품 800만원을 기부했다.
최근 한 기업 강연에서 권 교수는 과거 방송 활동 중 사고와 투자 손실 등 개인적 어려움을 겪은 경험을 언급하며 “주변의 응원을 통해 다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제적으로 회복한 이후 주변 이웃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됐다”고 했다.
권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국민대학교에서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학에서 상담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관련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