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마샬의 C타입 유선 이어폰 ‘모드(Mode) USB-C’가 23일 국내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USB-C 단자를 지원하는 유선 이어폰이다. 충전이나 배터리 관리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저음, 중음, 고음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이어팁은 S, M, L, XL 등 4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실리콘 소재를 적용했으며, 케이블은 꼬임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버튼식 컨트롤러를 통해 재생·정지, 트랙 이동, 음량 조절, 통화 수신·종료 등을 조작할 수 있다. 내장 마이크를 탑재해 통화 기능도 지원한다.
제품에 사용된 플라스틱의 61%는 재활용 원료를 적용했다. 브랜드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소재 사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소비자 가격은 7만6000원이다. 23일부터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 인증 대리점에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