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취업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전기내선공사와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 등 2026년 국비 교육과정 모집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훈련비는 국비 97%가 지원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 장려금이 지급된다. 세종, 천안, 청주 등 타지역 수강생을 위한 기숙사도 운영한다.
오는 3월 4일 개강하는 친환경 전기(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 과정은 인입 전선로, 전원 및 전기공급설비, 방재설비 등 전기 시스템의 시공·유지 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오는 24일 시작하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양성과정은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이 기관은 고용노동부가 5년 단위로 평가하는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된 직업훈련기관이다. 학점은행제와 자동차정비산업기사·기능사, 전기 내선공사, 전기차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과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유성식 이사장은 “자동차 정비와 전기 분야는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산업”이라며 “국가 기술 기준에 맞춘 국비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