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전문의 권영대 원장이 지난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피부 노화와 치료 흐름 변화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7201회)은 ‘중력을 거스르는 힘, 피부 탄력 높이기’를 주제로 피부 노화의 원인과 대응 방향을 다뤘다. 권 원장은 과거 절제·리프팅 중심 치료에서 최근에는 피부 재생과 탄력 회복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는 절제하고 당기고, 꺼지면 채우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피부의 탄력을 되살리고, 원래의 두께를 회복하며, 재생 능력을 높이는 접근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피부 노화 대응 전략을 구조 교정, 피부 재생, 탄력 유지의 세 가지로 제시하며 외형 개선을 넘어 피부 구조 회복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슬로우에이징과 재생 중심 관리가 주목받는 배경에 대해서는 “자연스러움을 지향하고 관리 중심 접근을 선호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조영구, 권진영, 배우 김세아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피부과·한의학 분야 전문가들도 함께 출연해 탄력 저하 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했다.
권 원장은 오산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의 문신 및 자해 흉터 개선 치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의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문신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는 활동도 진행해 왔다.
권 원장은 MBN ‘아궁이’, MBC ‘기분 좋은 날’ 등을 포함해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형 관련 정보를 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