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첫맛이 지난달 22일 열린 대구국제마라톤에 협찬사로 참여해 현장 부스를 운영하고 자사 제품을 증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찬은 마라톤 참가자를 대상으로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맛은 행사장 내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내몸엔저당’ 소스 4종과 ‘만능멸치육수’ 등 총 2400여 개 제품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준비된 물량은 행사 당일 전량 소진됐다.
이벤트는 ‘첫맛’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참가자에게 제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별도의 시식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동선을 최소화했다. 풀코스 완주자 등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부스 인근에는 포토존도 함께 마련됐다. 기록 인증 사진을 촬영하려는 참가자들이 방문하면서 현장 내 브랜드 노출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내몸엔저당’ 소스는 일상 식단에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군이다. 함께 선보인 ‘만능멸치육수’는 간편한 조리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첫맛은 2004년 캡사이신 소스 개발을 시작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소스·육수 전문 기업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청우식품의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립된 브랜드 법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첫맛은 국내 캡사이신 제품 판매 1위 기업(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전년도 캡사이신 전 품목 매출은 약 5억 원 규모다. 이번 대구국제마라톤 협찬을 통해 오프라인 현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