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포차 브랜드 한인쏘맥이 영등포 본점을 중심으로 브랜드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 한국식 포차 문화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인쏘맥은 소주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포차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도심 상권의 직장인과 젊은 소비층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해 브랜드 운영을 시작했다.
영등포 본점은 포차 특유의 활기와 트렌디한 공간 연출을 결합한 점을 특징으로 한다. 상권 특성을 반영해 편안한 분위기의 외식 공간을 구성하고, 소주·맥주 중심의 주류 구성과 다양한 안주 메뉴를 함께 마련했다.
한인쏘맥 관계자는 “한인쏘맥은 한국 포차 문화의 즐거움을 오늘의 외식 경험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본점 운영을 통해 운영 모델을 점검한 뒤 향후 다양한 상권에서의 운영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장의 공간 브랜딩과 인테리어 기획에는 상업공간 통합 브랜딩 기업 셋어컨셉(SetAConcept)이 참여했다.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 유입을 고려한 공간 분위기와 브랜드 경험 요소를 중심으로 기획이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