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덱실, 포만 신호 기반 ‘Pradexil Signal Formula’ 공개

포만감 형성과 유지 구조 설계 다이어트 접근 제시

 

다이어트 브랜드 프라덱실이 포만감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인체 신호 체계를 기반으로 한 ‘Pradexil Signal Formula™’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다이어트 시장에서는 단순한 식욕 억제나 칼로리 제한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포만감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인체 신호 체계를 기반으로 한 접근이 연구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다. 기존 다이어트 제품이 섭취 제한이나 식단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포만감을 보다 빠르게 인지하고 일정 시간 유지하도록 돕는 방식이 새로운 접근으로 논의되고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과식이나 야식 습관이 단순한 의지 문제가 아니라 포만감을 인지하는 시점이 늦어지는 생리적 요인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만감을 빠르게 형성하고 식후 포만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방식이 다이어트 제품 개발 과정에서 하나의 접근 방법으로 검토되고 있다.

 

프라덱실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5년간 연구 과정을 거쳐 ‘Pradexil Signal Formula™’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포뮬라는 포만감을 형성하는 단계, 식후 포만 상태를 유지하는 단계, 장내 환경 관리 단계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원료로 소개된 ‘Pradexil Complex™’는 베르베린, 수용성 커큐민, L-글루타민, L-아르기닌, L-알라닌, 베르가못 추출물, 베타글루칸 등 7가지 성분을 결합한 복합 원료다. 여기에 글루코만난과 알긴산나트륨을 추가해 섭취 초기 단계에서 포만감을 체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프라덱실에는 특허 균주 ‘지엘 유산균 MG-2000’도 적용됐다. 해당 원료는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락티스 MG741 균주를 기반으로 하며 GLP-1 분비와 관련된 기술 특허(특허 제10-2844022호)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10종 혼합유산균 DN-2000, 치커리 유래 이눌린, 락K1 김치유산균, 브로멜라인 등을 함께 구성해 장내 환경 관리까지 고려한 복합 설계를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라덱실 관계자는 “기존 다이어트 제품들이 식욕 억제나 지방 흡수 차단 중심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았다면 프라덱실은 포만감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인체 신호 체계에 초점을 맞춘 접근 방식을 적용했다”며 “섭취를 억지로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포만감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과정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다이어트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다양한 기능을 강조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포만감 형성과 유지 과정을 중심으로 설계된 제품도 하나의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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