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앙, 일본 수출 4배 증가…틱톡 기반 해외 확대

 

K-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앙이 2025년 일본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400% 증가했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라프레앙은 2025년 대일 수출 실적이 2024년보다 약 4배 증가했다. 일본 기초 화장품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가 수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수출 성장을 견인한 제품으로는 ‘라프레앙 캘러스 탄력 아이크림’이 제시됐다. 이 제품은 지난해 일본 뷰티 리뷰 플랫폼 립스(LIPS)에서 아이크림 부문 랭킹 15위에 올랐다. 식물 캘러스 배양 기술을 적용한 포뮬러가 일본 소비자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한편 라프레앙은 일본 시장에서 확보한 성과를 기반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해외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틱톡 샵을 글로벌 D2C(Direct to Consumer) 판매 채널로 활용해 해외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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