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오즈-양주백석고, AI 교육 협약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추진

 

미래교육 전문기업 이앤오즈와 양주백석고등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모델 구축을 위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학생과 교사의 AI 문해력을 높이고 공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학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과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주백석고는 학생 대상 ‘AI 소양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생성형 AI를 학습 파트너로 활용해 질문 설계, 자료 탐색, 글쓰기, 문제 해결 등 학습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AI의 답변을 검증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포함한 프로젝트형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학생들은 ‘나만의 AI 튜터 만들기’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AI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이앤오즈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와 이동형 체험 교육,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 등을 적용해 교육 현장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양 기관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이앤오즈는 16년 이상 축적한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활용 학습 설계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창홍 이앤오즈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학습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학생과 교사가 AI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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