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수제버거 브랜드 빌리언박스가 동탄신도시 내 동탄호수공원과 연결된 직결 매장을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공원 방문객 유입과 인근 생활권 수요를 고려해 입지와 운영 방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동탄호수공원과 직접 연결된 동선을 반영해 외부 활동 이후 매장 이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동탄호수공원은 산척저수지와 송방천 일대에 조성된 대규모 공원으로, 면적 약 181만8000㎡ 규모의 잔디밭과 피크닉장, 산책로, 자전거도로, 운동시설 등을 갖춘 도심형 녹지 공간이다. 루나쇼 등 분수 공연도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또한 매장 내부는 밝고 정돈된 구조로 설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 인구 규모와 생활 패턴을 반영한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공원 이용객을 고려한 신규 메뉴도 준비 중이다. 야외 활동과 연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계절별 수요를 반영한 디저트 제품군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이스크림 중심의 신규 디저트 브랜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반 메뉴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을 포함해 음료·디저트 구성을 확장하고, 향후 배달 수요까지 대응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기존 밀크쉐이크 제품군은 아이스크림 베이스 개선을 통해 품질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빌리언박스는 서울 삼성, 고양 내유, 인천 송도, 다산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