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공학 5월 서비스 개편 예고…재물·관계운 확대

전통 역술 데이터와 AI 결합…분석 구조 중심 개편

 

AI를 활용한 사주명리 분석 서비스 ‘운명공학(Fate Engineering)’이 5월 중 서비스 개편을 진행하고 일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운세 해석 기능을 보완하고 재물운, 재회운, 결혼운 등 이용자 관심도가 높은 항목을 중심으로 콘텐츠 구성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커리어 및 재물 관련 분석 기능도 질문 유형을 세분화하는 형태로 조정될 예정이다.

 

기존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이용자 질문 유형과 해석 방식을 정리하고 이를 AI 분석 구조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편이 추진된다.

 

또한 자미두수(紫微斗數) 기반 분석 기능도 새롭게 포함될 예정이다. 자미두수는 음력을 바탕으로 개인의 흐름을 해석하는 동양 점술 체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회사는 이를 기존 사주명리 분석과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운명공학 관계자는 “명리학과 자미두수 기반 분석을 함께 제공하는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운세·사주 등 전통 역술 서비스를 디지털 환경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서비스의 기능 고도화 경쟁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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