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직화장인이 가맹사업 확대에 나서며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맹사업 본격화에 맞춰 마련됐으며, 일정 기간 신규 가맹점에 가맹비 50%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조건과 일정은 브랜드 내부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직화장인은 육류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외식 브랜드다. 육류 배송 과정에서 주요 부위를 본사에서 일정 수준까지 가공한 뒤 납품해 매장 내 작업 부담을 줄이는 공급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별도의 복잡한 손질 과정을 줄이고 조리와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구조다.
초보 창업자를 위한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고기 손질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기본적인 조리와 매장 운영을 익힐 수 있도록 약 2주간 집중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과정에는 메뉴 조리와 매장 운영 실무가 포함된다.
매장 오픈 이후에는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이 이어진다. 본사 슈퍼바이저(SV)가 일정 기간 매장에 파견돼 운영을 점검하고, 이후에도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가맹 계약 절차는 상담, 계약 및 예치금 납부, 상권 분석, 인테리어 시공, 운영 교육, 최종 점검, 오픈 마케팅 순으로 진행된다. 각 단계는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를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외식업 창업 시장에서는 초기 비용과 운영 난이도가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공급 시스템 간소화와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예비 창업자의 진입 부담을 낮추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