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채식연합 등 채식단체들은 6일 세계 보건의 날을 앞두고 건강한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주요 질환과 식생활의 연관성을 거론하며 육류와 가공식품 중심 식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미를 주식으로 하는 자연식물식(WFPB)을 건강한 식습관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암연구소, 해외 연구 결과 등을 언급하며 가공육과 붉은 고기 섭취가 질환 및 암 발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장식 축산 환경과 동물성 식품 섭취가 감염병 발생과도 연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코로나19와 사스, 메르스 등 사례를 들며 동물 유래 감염병 문제를 제기했다. 건강한 채식이 질병 예방과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며 식습관 전환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에는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비건월드코리아가 참여했다.
CSA코스믹의 클렌징 브랜드 원더바스가 오는 11일 다이소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원더바스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 대표 제품인 ‘60초 버블 팩클렌저’를 포함해 총 5종의 클렌징 라인이 판매될 예정이다. 원더바스는 2025년 기준 클렌저 제품 누적 판매량 1530만 개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유통망 확대를 통해 10대 고객층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60초 버블 팩클렌저’는 피부에 도포하면 미세 버블이 형성되는 구조의 제품이다.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불려 제거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팩 단계 없이 클렌징 과정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레몬, 애플, 베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레몬 멜팅 클렌징 오일 밤’, ‘레몬 퓨어 립 앤 아이 리무버’도 함께 선보인다.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단계별 클렌징 구성을 갖춘 라인업이다.
메이크업 브랜드 잉가(INGA)는 자사 립 제품이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재팬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큐텐 재팬 공식 랭킹(1월 12일 기준)에 따르면 ‘워터 더블 래스팅 센티드 틴트’는 포인트 메이크업 부문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해당 부문은 색조 제품 중심으로 경쟁이 집중되는 영역으로, 일본 시장에서도 경쟁 강도가 높은 카테고리로 꼽힌다. 이번 순위는 개인별 색조 취향을 반영한 제품 기획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잉가는 쿨톤과 뉴트럴톤 등 퍼스널 컬러를 기준으로 총 8종의 색상을 구성해 선택 폭을 세분화했다. 일본 소비자층에서 확산된 개인 맞춤 색조 수요를 반영한 설계다. 제형 측면에서는 수분감 있는 광택 표현과 지속력을 함께 고려한 점이 특징으로 제시된다. 사용감과 유지력 간 균형을 고려한 제품 설계가 시장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색조 화장품 시장은 제품 완성도와 세분화된 기획 요소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례는 색상 구성과 제형 설계 등 제품 기획 요소가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영향을 미친 사례로 해석된다.
전쟁반대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6일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중단과 함께 국제사회 차원의 중재안 수용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미사일 공격과 드론, 폭격이 이어지며 민간인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쟁은 정당성이나 합법성을 갖지 못한 폭력 행위이며 즉각적인 중단과 대화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유엔 사무총장과 유럽연합이 중재안을 마련해 당사국에 제시할 것을 요구하며 자체 중재안도 함께 제시했다. 성명에는 △즉각적인 전쟁 중단 △이란에 대한 국제 제재 해제 및 사과 △우라늄 농축물질의 국제원자력기구 관리 △미사일 사거리 제한 준수 △공격 중단에 대한 국제사회 약속 △호르무즈 해협 봉쇄 중단 △지속적 대화 노력 등 7개 항이 포함됐다. 이들은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희생을 외면해서는 안 되며 국제사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쟁 당사국의 즉각적인 대화 전환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에는 전쟁반대연대를 포함해 동물보호단체, 비건단체 등 105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전쟁반대연대 등 105개 시민단체: 강동미우캣, 강서유기동물협회, 강아지공장폐지연대, 강화도캣맘협, 결자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이천 백사 산수유축제 기간 동안 디저트 카페 브랜드 읍천리382와 협업해 재활용 체험과 기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연을 Take-out 하세요!’를 주제로 축제 방문객이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음료 소비 후 발생한 알루미늄 공캔을 화분으로 재활용해 꽃을 심는 ‘꽃심기 체험’이 진행됐다.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를 위한 반영구 화분 제작 캠페인도 병행됐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탄소배출 저감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읍천리382는 행사 기간 음료를 정가에 판매하고, 판매 금액 일부를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의 탄소중립 활동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환경 실천 모델을 시도했다는 입장이다. 또 지역 농산물과 축제를 기반으로 도시 소비와 농촌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됐다. 읍천리382 최보규 대표는 “지역 축제를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자 했다”며 “도농상생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중 이호경 경기도새마
아이슈네일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첫 상담 회원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족부순환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첫 상담 회원권 구매 시 최대 70% 할인과 함께 족부순환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간은 4월과 5월 두 달간 운영된다. 아이슈네일은 익산·전주·완주 등 전북 지역에서 3개 지점을 운영하며, 무좀 관리와 내성발톱 케어 등 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제성 발 관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이용 수요를 확보해 왔다. 이번 행사는 누적 회원 수 3500명 달성을 계기로 기획됐다. 윤감주 대표는 “고객들의 관심과 이용에 따른 감사의 의미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전문적인 발 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슈네일은 전 지점에서 일정 기간 관리 후 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과도한 장기 이용을 지양하는 구조다. 프로모션 관련 세부 사항은 각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