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강원 고성군은 국민이 운행하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을 유도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확대를 위해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며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 차량 122대다. 단, 친환경 차량 및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인센티브 산정 기준은 차량 등록 후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량 및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차량 등록일은 신차 최초 등록일, 중고차 경우 참여자 본인 차량 인수일을 기점으로 산정한다. 인센티브는 감축률과 감축량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감축률 40% 이상 감축량 4000km 이상일 때 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시 주의사항은 △지역별 모집 대수가 다르고 모집 기간 종료 시 추가신청 불가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인 철강산업을 향한 탄소중립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철강을 생산하거나 소비하는 국내 기업 다수는 저탄소 ‘그린철강’을 활용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철강산업의 그린철강 전환’ 보고서를 공개했다. 국내 철강 생산기업 50곳과 소비기업 150곳을 대상으로 그린철강 관련 인식을 조사한 첫 보고서다. 그린철강은 철광석에서 산소를 분리할 때 석탄(코크스) 대신 수소를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인 제품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철강 소비기업 중에는 단 한 곳만 그린철강 구매 목표를 세웠고, 목표 수립 계획이 있다는 기업도 14곳에 그쳤다. 조사 대상 기업의 90%(135곳)가 그린철강을 쓸 계획이 없는 셈이다. 향후 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8곳이었다. 생산기업은 그린철강 생산 목표를 수립한 곳이 전혀 없었다. 다만 42%(21곳)는 ‘향후 생산 목표를 수립하겠다’고 응답했다. 철강산업은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14.2%, 전 세계 배출량의 7%를 각각 차지한다. 철광석 제련에 사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행복브릿지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소비부문 탄소발생량 절감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문화 확산 사업, NFC 기반기술을 활용한 소비부문 다회용기 사용문화 정착 사업 등에 협력한다. 공공기관, 민간기업 대상 다회용기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캠페인, 탄소발생량 절감을 위한 공동사업 마케팅 등에서도 협력한다.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은 “탄소저감 활동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 국민에게 다회용기 사용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남 행복브릿지 대표는 “협약을 시작으로 NFC기반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탄소절감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며 “회사가 가진 NFC 기반기술 활용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수원특례시가 초등학교와 환경교육 기관에 환경교육교재 '수원이 환경이야기'를 보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이 환경이야기'는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학교 방문 환경교육)과 교과시간 등에 사용하는 교재로 수원의 자연환경, 자원순환, 기후변화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환경수도 수원 △신기한 숲속 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우리 가족 건강밥상 △지구를 위한 분리배출 △탄소발자국을 줄여요 등 6개 단원으로 구성됐다. 2013년 처음 발간한 이후 매년 제작해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등학교(69개교)와 수원지원교육청 등 환경교육 관련 기관(5개소)에 총 6867부를 보급했다. '수원이 환경이야기'를 추가로 보급받길 원하는 학교는 수원시 환경정책과에 문의 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환경 의식을 바탕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충남 부여군은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기술 전문교육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은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 생태계 보전을 통한 균형발전과 도농을 이어갈 생명 농업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 기반 구축이 요구된다. 더불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향후 우리 지역 광역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 건립 등과 연계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 농업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자 친환경 농업기술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해 친환경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한 심화 과정을 오는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앞서 지난 2월에 열린 1회차 교육은 사단법인 흙살림연구소 석종욱 박사를 초빙해 ‘친환경 토양관리 기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땅심을 살리기 위한 심도 있는 교육으로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신동진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 군에서 친환경농업의 비중은 전체 농업의 3% 정도"라며 "앞으로 친환경 전문농업인 육성 외에도 센터 내 천적 곤충 생산 시설 구축, 농업용 종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해상 일원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덴마크 CIP에서 100억원을 투자해 특수 조사 선박을 이용, 해양 지반조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상풍력은 공사 시작까지 받아야 할 인허가 절차만 10개 부처, 29개에 이르는데, 해당 개발사는 지난해 3월 발전사업 허가를 시작으로 발전단지 설계,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등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반조사 착수 전 어업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를 확보하는 등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발전사 관계자는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총 12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적법한 절차를 거쳐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중장기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밖에 2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 완공되면 약 116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약 3만4600개의 건설 및 운영 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예산군은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온실가스 흡수를 위한 산림사업(조림 및 숲가꾸기)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폭염, 폭우, 태풍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등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2023년 조림 158㏊, 숲가꾸기 1645㏊에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하고 올해는 조림 186㏊, 숲가구기 1239㏊를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속가능한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림육성, 산림의 단기소득증대를 위한 특용 자원 조림, 산림 재해 방지 및 경관 조성을 위한 큰나무 조림 등 조림을 통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시키고 산림자원 순환 경제 기반 구축 및 공익기능 최적 발휘를 위한 숲 가꾸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공기질 향상과 산림경관 개선으로 우리 숲을 더욱 푸르게 가꿔 예산군 산림의 가치를 더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인천환경단체들이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22대 총선 환경 공약을 제안했다. 18일 가톨릭환경연대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리는 22대 국회가 되길 바란다며 각 정당에 전달할 인천 환경 정책 제안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천이 다양한 생태환경을 지닌 반면, 환경 관련 시설이 민집돼 있어 한국 환경 문제가 종합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분야 4개에서 핵심 정책 공약 10개를 제시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2030탈석탄, 정의로운 전환 분야에선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정의로운 전환 △공공교통 확대를 제시했다. 자원순환 정책 개선 분야에선 △일회용품 규제 강화 △생활환경시설 인근 지역 지원 대폭 강화를 제안했다. 연안해양생태계 보호 체계 구축 분야에선 △인천경기만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해양보호구역 확대·관할권 이원 생물다양성(BBNJ) 비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육상 원인 쓰레기 저감과 침적쓰레기 수거 지원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국토 관리와 자연환경 보전 정책 강화 분야에서 △그린벨트 보전과 관리 방안 개선 △환경영향평가 국가책임공탁제 도입 등을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헬시 비건 뷰티 브랜드 피브(FEEV)는 오버 글로우 틴트 ‘하이퍼-핏 글램 드롭’에 대해 오늘(18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단독 프리오더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하이퍼-핏 글램 드롭’은 리치한 광택의 멜팅 밤과 쫀쫀한 컬러 밀착력을 지닌 립 글로스의 장점을 모아 탄생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제형의 립 틴트다. 바르는 순간 입술 위 즉각적인 볼륨과 생기 있게 반짝이는 컬러를 연출해 준다. 또한, 스킨 컨디셔닝 성분을 약 80% 함유하고 있어 연약한 입술에 편안한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매끈한 입술로 가꿔주며, 한국 비건 인증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와 환경 모두를 생각한 건강하고 윤리적인 색조 포뮬러를 완성시켰다. 반짝이는 광감을 극대화한 맑은 수채화 발색이 특징인 ‘하이퍼-핏 글램 드롭’은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주는 소프트한 6가지 컬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흰 기 없이 차분하고 내추럴한 발색의 ‘허니 듀(HONEY DEW)’와 핑크 빛이 감도는 부드러운 코랄 컬러의 ‘피치 모닝(PEACH MORNING)’, 무화과에 레드 한 방울을 더해 차분한 무드를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대체 유제품 분야의 푸드테크 기업 아머드 프레시(대표 오경아)는 '내추럴 프로덕트 엑스포 웨스트 2024'에 참가해 신제품 오트밀크 체다, 페퍼잭 슬라이스를 선보였다. 아머드 프레시는 지난해 오트밀크 아메리칸 슬라이스 출시 이후 미국 전역에서 인정받는 테이스팅 투어를 진행해왔으며, 이번에는 체다와 페퍼잭 맛의 새로운 슬라이스 제품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함으로써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이어가고자 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관객들에게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를 제공하며 자사 식물성 치즈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알렸는데, 그 중 오트 밀크 체다 슬라이스는 짭짤하고 진한 풍미를 가진 정통 체다 치즈 맛을 재현하며 기존 유제품 치즈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과 식감이라는 평을 들었다. 이 제품은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치즈버거, 맥 앤 치즈 등 다양한 음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앞서 아머드 프레시는 최근 미국 동부 지역의 수제 버거 전문 체인점인 베어버거와의 협업으로 비건, 플렉시테리언, 옴니부어 등 다양한 식습관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식물성 체다 치즈를 활용한 맞춤형 메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