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난해 11월부터 동절기 기온저하 등으로 휴장했던 반려동물 놀이터를 재개장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도동 24-2 일원에 1500㎡ 규모로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로 나뉘어 조성돼 있으며, 잔디 운동장, 펫 오르기, 펫 시소, 음수대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위한 편의 시설과 분쟁을 방지하기 위한 CCTV가 설치돼 있다. 반려동물 놀이터에는 동물 등록을 한 반려동물만 입장 가능하며, 입장 전 목줄과 인식표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은 입장할 수 없고,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으로 입장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또한, 하절기(6~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운영 기간 중 확장공사와 그늘막의 설치 공사가 예정돼 있어 해당 공사 기간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태백시 관계자는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의견 청취를 실시해 놀이터 운영상의 미흡한 점을 파악하고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KT&G 계열사 코스모코스(대표 이정훈)에서 클린 더마 브랜드 비프루브가 물을 사용하지 않는 워터리스(Waterless)라인 ‘리브레이크’라인을 신규 론칭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프루브는 다양한 식물성 성분을 소재로 활용해 지구와 환경을 생각한 뷰티 아이템을 꾸준히 론칭해 왔다. 못난이 당근을 업사이클링한 ‘리얼캐롯’ 시리즈, 해양 환경을 고려한 ‘마린’ 시리즈 등을 통해 비건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무심코 지나친 소재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환경과 피부를 모두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뷰티케어’를 핵심 가치로 삼아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 및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 출시한 ‘리브레이크’ 라인업은 최근 뷰티업계에서 유행하는 ‘워터리스’ 트렌드를 반영한 클렌징 바이다. 워터리스는 정제수 대신 오일이나 파우더를 이용해 고농축, 고영양의 고체 형태로 제작해 별도의 플라스틱 포장이 필요하지 않다. 비프루브 리브레이크는 ‘바쁜 현대사회에서 감각을 일깨우는 홈 케어’를 컨셉으로 기획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신세계푸드의 글로벌 대안식품 전문 자회사 베러푸즈(Better Foods)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연식품 박람회인 ‘내추럴 프로덕트 엑스포(Natural Product Expo, 이하 NPEW)에서 식물성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을 선보이며 미국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NPEW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건강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의 내추럴 식품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대표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신세계푸드의 베러푸즈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 NPEW에서 ‘유아왓유잇’ 브랜드와 현재까지 개발된 대안육 및 식물성 간편식 10여 종을 소개하고, 미국시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콜드컷, 소시지 패티, 미트볼, 민스 등의 현장시식 및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유통채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하루 약 2000명의 관람객들이 베러푸즈 전시관을 찾았으며, 원물 위주로 출시된 기존 미국업체의 대안육과 달리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베러푸즈 대안육의 확장성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베러푸즈는 이번 NPE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지난달 거제씨월드에서 돌고래 두 마리가 연달아 폐사하자 동물ㆍ환경보호단체가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핫핑크돌핀스, 동물권행동 카라,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등 10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5일 거제시청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고래 쇼장 거제씨월드'를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과 28일 거제씨월드에서 관리하고 있던 돌고래 두 마리가 연이어 폐사했다. 폐사한 돌고래는 18살 줄라이와 14살 노바로 지난 2014년 일본 다이지에서 수입된 큰돌고래들이다. 거제씨월드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4마리의 고래가 폐사했으며, 남은 개체수는 새끼 고래를 포함해 흰고래 3마리와 큰돌고래 6마리 총 9마리이다. 이들은 “상황이 심각한데도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죽음을 감독해야 할 행정에서는 영업중단이나 돌고래쇼 중단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는 하지 않고 있다”면서 “아프거나 병에 걸린 돌고래들이 제대로 보호받거나 쉬지 못한 가운데 쇼에 투입되는 비윤리적인 상황이 이번 돌고래 사망으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정부는 철저히 조사해 비인간 공연노동자 돌고래들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창원시가 민·관 협력의 동물 보호와 감시활동을 위한 명예동물보호관 6명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명예 동물보호관들은 위촉장과 명예동물보호관증을 받았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명예 동물보호관들과 동물복지·보호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시는 2월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명예 동물보호관 모집 신청을 받아 3월 중 면접을 통해 6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시의원, 수의사, 동물보호 단체에서 활동해왔다. 명예 동물보호관들은 위촉 기간 3년간 동물등록 등에 관한지도·홍보,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와 지도 활동,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신고와 정보 제공, 학대받는 동물의 구조·보호 지원 등 명예 동물보호관 운영 규정에 따른 동물보호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동물복지 관련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는 명예 동물보호관에 감사의 말씀 드리며,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창원시가 반려동물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모든 사람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의 영양제 브랜드 닥터레이(Dr.Ray)가 연이은 기부 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18일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7일 동물보호단체인 유엄빠에 영양제를 기부한 데 이어 KK9에 영양제 500개를 전달했다. 이뿐 아니라 나비야 사랑해, 길냥이와 동고동락 등 여러 단체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보호소 기부는 힘든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강아지, 고양이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단체 선정 기준은 유실유기견 구조 및 보호와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이다. 닥터레이(Dr.Ray)의 이 같은 기부 활동은 실제 결실을 맺고 있다. KK9 관계자는 "작년에 기부했던 마그네타를 심장사상충 치료 과정에서 동물들에게 급여해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며 "건강을 회복한 두 마리의 입양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기적 같은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움에 있는 동물들의 실질적 건강 회복을 위한 기부 활동에 집중해 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먹거리를 통해 반려동물이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을 도와주는 '선 에센스 팩트 카밍 롱프로텍션'(SUN ESSENCE PACT CALMING LONG PROTECTION)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AGE20’S 선 에센스 팩트 카밍 롱프로텍션은 자외선 등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감을 더해 피부 진정은 물론 자외선 차단을 도와주는 선 팩트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6시간 자외선 차단 지속 효과를 확인받았다. AGE20’S 선 에센스 팩트 카밍 롱프로텍션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시카 펩타이드 성분과 소나무 피크노제놀 성분을 더한 '시카 파인 에센스'를 70% 함유해 스킨케어한 듯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콜드 브루 공법으로 추출한 '쿨링 시카 워터'를 함유해 피부에 시원함을 선사하며, 자외선 차단과 피부 진정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함유한 무기자차 선 팩트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해 해양 생태계 파괴에 우려되는 성분인 옥시벤존, 옥티녹세이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비건 천연 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비글 구조 네트워크와 함께 비글을구해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3월 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로 세계 모든 강아지의 생명존중 및 보호와 유기견 입양 취지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는 클린 뷰티 비건 천연 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는 그중에서도 특히 동물실험에 쓰이는 견종인 ‘비글’에 주목했다. 지난 2월엔 보나쥬르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국내 대표 실험동물 구조 단체인 비글 구조 네트워크 논산 쉼터에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비글 구조 네트워크에 따르면, 국내에서 1년에 약 2만 마리의 비글이 동물실험으로 사용되지만 구조되는 비글은 단 5%인 100마리 정도에 불과하며, 구조돼도 실험견이라는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80% 정도는 해외로 입양된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실험견 비글에 대한 인식 개선과 비글 입양을 독려하고자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 비글을구해줘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한 보나쥬르의 브랜드 캠페인 비글을구해줘는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입양 사연을 업로드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에스쁘아가 프레쉬 세팅 라인을 신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프레쉬 세팅 라인은 프레쉬 세팅 파우더와 프레쉬 세팅 픽서 2종으로 구성됐으며, 동물성 유래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이브 비건 인증'을 취득했다. 프레쉬 세팅 파우더는 보송하고 가벼운 미세 파우더 입자가 피부의 요철과 모공을 매끈하게 가려주는 일명 ‘해상도 8K급 모공순삭’ 제품으로, 갓 메이크업 한 것처럼 매끈한 피부결 연출이 가능한 피니쉬 파우더다. 미세 파우더 입자가 피부 위에 얇고 보송한 막을 형성해 유분까지 정리해줘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10종 히알루론산 함유로 피부 표면의 유수분을 조절해 들뜨거나 건조함없이 매끈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극세사 질감의 파우더 전용 민트 퍼프가 내장돼 파우더 입자를 균일하게 도포하고 모공을 매끈하게 정돈해줘 매끈한 피부결 연출을 돕는다. 프레쉬 세팅 픽서는 잔여감과 끈적임 없이 얇고 유연한 막을 형성하는 에어리 베일 기술을 적용했다. 얇은 고정막을 형성하는 픽싱 폴리머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뿌렸을 때 유연한 막이 형성돼 메이크업 고정시켜 지속력을 높여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안개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글로벌 식품기업 알티스트는 냉동 김밥 시리즈인 ‘BABIDA’를 미국으로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알티스트의 오랜 연구와 노하우를 통해 개발한 BABIDA 김밥 3종(참치, 불고기, 매운불고기)은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졌다. 특히, 불고기 김밥과 매운 불고기 김밥은 자체 개발한 식물성 단백질 조직과 대체육을 사용해 만들어졌다”라고 전했다. 미국 시장에서 간편 가정식(HMR)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BABIDA 김밥은 특히 이러한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채식주의자들도 이 제품을 즐겨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선택지로 인식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알티스트 해외사업부는 “알티스트는 지속 가능한 푸드테크 기업으로서 한국의 맛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맛있고 건강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ABIDA 김밥 3종의 1차 운송 수량은 약 5만개로 북미 최대의 아시아 식료품점 Sayweee와 한국신세계 그룹 이마트가 인수한 프리미엄 그로서리 스토어 브리스톨 팜스(Bristol Farms)를 통해 유통될 전망이다. 한편 Say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