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슬로건과 BI 개편,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마녀공장은 기존 ‘피부 고민, 원하는 대로 해결(As you wish, skin wizard)’에서 ‘당신을 위한 매일의 마법(Everyday magic for your skin)’으로 슬로건을 변경했다. 피부 스스로 균형을 회복하고 변화하는 ‘능동적 스킨케어’ 방향성을 반영한 조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개편됐다. 기존 ‘ma:nyo’에서 콜론(:)을 제거한 ‘manyo’ 로고를 적용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직관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서포터즈 ‘마녀뮤즈(manyo Muse)’ 1기 운영도 시작해 리브랜딩 메시지 확산에 나선다. 패키지 디자인 개편과 함께 일부 제품 성분 개선도 이뤄졌다. 클렌징 라인 ‘퓨어 소이빈’ 제품군은 기존 세정력을 유지하면서 수분감과 영양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해당 라인은 누적 판매 2200만 개를 기록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클렌징 중심 구조에서 스킨케어로의 카테고리 확장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반복되는 피로감은 수면 패턴과 식습관, 스트레스 수준 등 일상 전반의 영향을 받는 만큼 생활 리듬 점검과 개인 상태에 맞춘 관리가 필요하다. 피로는 수면 부족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뿐 아니라 회복 기능 저하, 에너지 대사 불균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날 수 있다. 충분히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거나 일상 중 집중력이 떨어지는 상태가 이어진다면 단순한 일시적 증상으로만 보기보다 생활 전반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상적인 관리의 기본은 규칙적인 수면과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신체 활동에 있다. 특히 수면의 질은 회복 속도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요소로,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 섭취 역시 특정 성분에 치우치기보다 전반적인 균형을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보충하는 방식의 관리가 선택지로 언급되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이른바 ‘항노화 수액’으로 불리는 수액 형태의 보완적 관리 방법으로 설명된다. 이 같은 기본 관리에도 불구하고 컨디션 회복이 더디게 느껴지는 경우에는 원인을 보다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업무 환경과 수면 패턴, 식습관, 스트레스
사단법인 이타서울은 지난 2일 반려해변 참여 플랫폼 ‘모두의 반려해변’을 개설하고 2026년도 입양 단체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려해변 제도는 시민과 기업, 단체가 특정 해변을 맡아 정화와 관리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타서울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기존 일회성 정화 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고 장기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여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기업이나 단체는 현장 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임팩트 기부’ 방식으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해당 기부금은 해변 관리, 데이터 분석, 현장 코디네이터 운영 등에 활용된다. 또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환경활동 체계를 적용했다. 참여자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caresea.app’을 통해 수거한 해양 쓰레기의 종류와 무게를 기록할 수 있다. 이타서울에 따르면 누적 데이터는 15만 건을 넘어섰으며, 해당 데이터는 CC BY 4.0 라이선스로 공개돼 지자체 정책 수립과 해양 쓰레기 유입 경로 분석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개인 참여 방식도 확대했다. 해변 방문 후 사진이나 간단한 상태 정보를 공유하는 것만으로 활동 참여로 인정되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개그맨 조영빈이 자전거 친환경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권영찬닷컴 스타강사로 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영찬닷컴은 지난 12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자전거 마니아로 알려진 조영빈을 친환경 실천 분야 강사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플랫폼은 방송과 교육, 문화 분야 인사를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왔다.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도 2013년 합류해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조영빈은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을 꾸준히 이어온 인물”이라며 “군산에서 접이식 자전거를 들고 미팅 장소에 나타난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조영빈은 SBS ‘웃찾사’에서 ‘희안하네’, ‘제발 긴장 좀 하자’ 등의 유행어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개그맨이다. 방송 활동과 함께 10년 넘게 자전거로 출퇴근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백두대간 횡단과 제주도 일주 2회, 7번 국도 종주 등 국내 주요 구간을 자전거로 이동한 경험을 소개하며 “2~3시간 거리라면 차량 대신 자전거 이동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플랫폼 측은 조영빈의 북미 대륙횡단과 유럽 일주 계획과 관련해 “자동차 중심 이동 방식에 대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