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킨 부스터 시술의 선택지가 빠르게 늘고 있다. 히알루론산, 콜라겐, 엑소좀 등 다양한 성분을 활용한 시술이 등장하면서 비교적 부담이 적은 관리 방법으로 자리 잡았지만,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현재 피부 상태에 맞는 접근을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스킨 부스터는 피부가 건조하거나 잔주름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는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탄력 저하와 피부 결 변화, 피부 톤 저하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에는 단순한 표면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이럴 때는 피부를 직접 채우는 방식보다, 피부 내부 환경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자가혈액에서 얻은 유래 성분을 활용한 피부 재생 치료가 하나의 선택지로 언급되고 있다. 해당 치료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추출한 성분에 포함된 성장인자와 세포 간 신호 전달 물질 등을 피부 진피층에 전달해, 피부 재생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 대상은 피부 노화가 본격화되거나 누적된 30~60대 연령층이다. 시술은 일반 주사 바늘 대신 케뉼라를 활용해 얼굴 피부 아
6일 오후 7시 열리는 '2025-2026 V-리그' 구단별 경기일정과 생중계 채널이 확정됐다. 남자부 5라운드에서는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 경기가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우리카드는 11승 15패로 6위, 현대캐피탈은 16승 9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자부 5라운드 경기는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이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맞붙는다. 흥국생명은 15승 11패로 2위, IBK기업은행은 12승 14패로 4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 중계는 네이버 스포츠, KBS N SPORTS, SBS SPORTS, 치지직에서 진행된다.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노화와 치주질환, 치아 마모 등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치아 상실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아가 상실되면 음식 섭취와 발음에 불편이 생기고, 영양 불균형이나 대인관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과거에는 틀니가 주된 대체 치료였으나, 최근에는 고정성과 저작 기능을 이유로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하는 고령 환자도 늘고 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제도가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제도로 활용되고 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해 치아 기능을 보완하는 치료 방식이다. 현재 만 65세 이상인 경우 평생 2개 치아에 한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치료비의 약 30% 수준이다. 이에 따라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왔던 고령층도 임플란트 치료를 검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보험 적용에는 조건이 따른다. 전체 치아가 모두 상실된 완전 무치악 상태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일부 자연치아가 남아 있어야 한다. 또한 치료 목적은 기능 회복에 한정되며, 심미적 개선만을 위한 시술은 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다. 뼈이식이나 상악동거상술 등 추가 수술이 필요한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세계 암의 날’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암 환자 인식 개선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피부 불편감과 정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라로슈포제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라로슈포제는 협약의 일환으로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한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해당 강좌에서는 암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변화와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다룰 예정이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지수 교수, 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 이현정 교수, 한국임상의학연구소 병리과 김민석 원장이 참여한다. 이번 활동은 라로슈포제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Fight with Care’의 일환이다. 캠페인은 암 환우의 피부 불편감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간병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 세계 암 치료 환자의 약 80%가
[비건뉴스 최지영 수습기자] 서빙스의 프리미엄 위생제지 브랜드 노브레이너는 2026년을 맞아 글로벌 환경 기부 네트워크인 1% for the Planet을 통해 매출의 1%를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노브레이너는 특정 캠페인이나 일회성 활동이 아닌 기업 운영 원칙으로 매년 매출의 1%를 환경 보호에 환원하고 있다. 매년 동일한 단체에 기부하는 대신, 그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환경 이슈와 관련된 단체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브라질의 Instituto Terra에 기부했으며, 이 단체는 황폐화된 농지와 산림을 복원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숲을 손상시키는 글로벌 공급망 구조의 변화를 목표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 for the Planet을 통한 기부를 진행했다. 이는 종이, 포장, 섬유 산업 전반에서 고위험 산림 원료 사용을 줄이고 대체 소재 전환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노브레이너의 기부 철학은 제품 설계 기준과 연계된다. 휴지가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그동안 성분과 소재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는 점에서 출발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명확한 기준을 세웠다. 제품은 PFAS 프리, 무형광을 기본으로
참가자가 ‘건강한 채식으로 암을 예방하자’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채식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아이디팜은 엔씨소프트 신작 게임 ‘리니지클래식’ 출시를 맞아 관련 거래에 대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게임 계정거래 플랫폼 아이디팜을 운영하는 아이디팜컴퍼니는 기존에 시행 중인 ‘아이온2’ 정식 출시 기념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유지하면서, 오는 7일 출시 예정인 리니지클래식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디팜 회원은 별도 신청 없이 로그인 후 아이온2와 리니지클래식 관련 계정이나 아이템을 등록하거나 거래하면 거래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디팜 관계자는 “리니지클래식 출시 시점에 맞춰 이용자 부담을 줄이고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거래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니지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신작으로,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아이디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영유아에게 빠른 탈수로 이어질 수 있어 보호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며,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다. 성인의 경우 비교적 가벼운 위장관 증상으로 지나가는 사례도 있지만, 신체 조절 능력이 미성숙한 영유아에게는 짧은 시간 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장염은 잠복기가 12~48시간으로 짧고 전염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영유아에게서는 갑작스러운 구토가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먹은 음식을 반복적으로 토하거나 물조차 삼키지 못하는 증상이 지속되며, 이후 물 같은 설사와 복통, 미열이 동반되는 경과를 보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처지거나 활동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이 관찰된다. 문제는 영유아가 성인보다 체내 수분 비율은 높고 조절 능력은 낮아, 단기간의 구토와 설사만으로도 쉽게 탈수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이다. 소변 횟수가 평소보다 뚜렷하게 줄거나 입술과 입안이 마르고, 울어도 눈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중등도 이상의 탈수를 의심해야 한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구토가
참가자가 ‘햄, 소시지는 1군 발암물질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채식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비건 단체가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세계 암의 날을 맞아 건강한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표 단체인 한국채식연합은 가공육과 붉은 고기의 발암성을 문제 삼으며 자연식물식 중심의 식생활 전환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이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있고, 붉은 고기가 2군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다는 점을 들어 육류 위주의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했다. 단체는 매년 2월 4일이 유엔이 지정한 세계 암의 날이라며,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암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도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이들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햄과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를 2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공육에 포함된 질산염과 아질산염이 소화 과정에서 니트로사민으로 전환될 수 있고, 육류를 굽거나 튀기는 과정에서 헤테로사이클릭아민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반면 채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