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대형 약국 형태의 오시리아약국이 개점 이후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만명을 넘어섰다. 이 약국은 하루 평균 약 800명의 이용객이 찾고 있으며, 단기간에 비교적 안정적인 방문 흐름이 형성됐다고 5일 밝혔다. 오시리아약국의 방문객 증가 배경에는 대형 약국 특유의 운영 방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약 4000종에 이르는 의약품과 건강 관련 제품을 한 공간에 구성해, 이용객이 필요에 따라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정 상담을 전제로 하기보다 구매 목적에 맞춰 자유롭게 제품을 고를 수 있는 구조가 중심이 된다. 이 같은 환경은 일반적인 동네 약국과는 다른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 감기약과 상비약, 건강기능식품 등 일상적으로 찾는 품목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 방문 목적이 단일 구매에 그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약사 인력 운영은 이러한 구조를 보완하는 역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약국에는 전문 약사가 상시 배치돼 있으며, 이용객이 원할 경우 제품 성분이나 복
참가자들이 세계 암의 날을 알리는 피켓과 가공육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함께 들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채식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눈 없는 국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6(제22회) 드림프로그램’이 지난 2일 평창에서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주관으로 전 세계 21개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경기 시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설상과 빙상 종목별 훈련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종목별 집중 훈련을 통해 지도자들의 코칭을 받으며 기술을 익혔다. 일부 참가자는 눈과 빙판을 처음 접한 환경에서 기본 동작부터 단계적으로 훈련을 진행했으며, 운영진은 안전 교육과 적응 과정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의 협력으로 미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 재단 측은 동계종목 경험이 서로 다른 참가자들이 공동 훈련을 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폐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준비한 문화 교류 무대가 진행됐다. K-POP 댄스와 전통 공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훈련 기간 동안의 경험을 공유했다. 곽영승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폐회식에서 “평창에서의 경험이 각자의 진로를 고민하는
참가자들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채식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4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는 사돈 관계인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첫 만남과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맡게 된 과정을 다뤘다. 1화 시청률은 1.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극 중 우현진은 유일한 가족인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의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조명을 구매하려 했으나 선태형과 충돌했다. 이후 언니의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형부 선우준(하준 분)의 동생이라는 선태형과 재회했다. 선태형의 어린 시절 사연도 공개됐다. 보육원에 남겨진 과거와 16년 만에 만난 형 선우진에게 매정하게 등을 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3년 후, 두 사람은 우현주와 선우진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접한다. 장례식장에서 조카 우주가 나타났고, 우주는 선태형에게 잘 따랐다. 선태형은 우주의 보호자 지정을 거부했으나 우현진은 우주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선태형은 우현진과 우주에게 다시 만나지 말자며 자리를 떠났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가 벨톤보청기 본사로부터 ‘Best Performer’ 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벨톤 포럼 Hear the Day’ 시상식을 통해 공식 발표됐다. ‘Best Performer’ 상은 GN Hearing이 매년 전 세계 벨톤 파트너 센터를 대상으로 매출 성장 지표와 고객 만족도, 서비스 운영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라고 센터 측은 밝혔다. 센터는 개원 6개월 만에 단일 센터 기준으로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GN Hearing 측은 청각 관리 절차의 운영 방식과 상담 시스템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식에는 벨톤보청기 김기업 대표이사와 GN Hearing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업 재무 총괄인 프라밋 셰티(Prameet Shetty)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국 파트너 센터 가운데 하나로 공식 소개됐으며, 시상 이후 관계자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개원 초기 단계에서 받은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과학적 검사와 진단 절차를 중심으로 한 청각 관리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수상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중고 명품 매입 견적 비교 플랫폼 럭션이 AI 기술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거래 구조 개선을 통해 누적 매입 건수 2만9000여 건, 누적 거래금액 268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럭션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플랫폼 누적 거래 후기 수는 5321건, 누적 매입 완료 건수는 2만9491건, 누적 매입 금액은 약 268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해당 수치가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거래량 증가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 전반의 서비스 구조 효율화와 사용자 신뢰도 강화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입장이다. 럭션은 최근 AI 기반 ‘분석 자동입력 기능’을 도입했다. 판매자가 제품 사진만 업로드하면 AI가 제품 유형과 상태를 자동 인식해 입력 항목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기존 수기 입력 절차를 대체해 사용자 진입 부담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견적 요청 완료율이 개선됐고, 입점 업체 역시 보다 정제된 정보를 바탕으로 견적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또한 럭션은 2025년 매입등급 시스템을 도입했다. 제품 상태 기준을 등급화해 견적 단계에서 이를 명확히 제시하는 구조로,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참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채식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72시간재수학원은 2월 참여 재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재수정규반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학원 측에 따르면 수험생의 학습 유형과 현재 수준을 분석해 개인별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정시 컨설팅을 포함한 입시 전략을 함께 제공한다. 수학은 주 4시간의 1대1 수업으로 운영되며, 국어와 영어는 각각 주 2시간씩 클리닉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하루 12시간 이상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수업 중 제기되는 질문은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입시 컨설턴트와 전문 강사, 학습 멘토, 담임 교사로 구성된 관리 체계는 매일 학습 점검과 복습 과정을 통해 이해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2월부터 시작하는 재수생도 개인 학습 상황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다”며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수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새 학기나 새로운 업무 환경이 시작되는 시기에는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과 함께 말할 때 보이는 치아 배열이 신경 쓰인다는 이야기가 늘어난다. 대면 미팅이나 발표, 영상 촬영이 잦아지면서 교정 치료를 고려하는 성인과 학생층의 고민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교정장치가 눈에 띈다는 부담과 치료 기간 동안의 관리에 대한 걱정으로 결정을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일상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교정 방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언급되는 방식이 세라핀 투명교정이다. 금속 브라켓과 철사를 치아 표면에 부착하는 기존 교정과 달리, 투명한 소재의 마우스피스 형태 장치를 일정 주기마다 교체하며 치아 이동을 유도하는 구조다. 탈부착이 가능한 장치라는 점에서 외관상 드러남이 상대적으로 적어, 교정 사실이 노출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이나 학생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는 보도도 나온다. 투명교정은 장치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눈에 잘 띄지 않아 일상 대화나 업무 환경에서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식사나 양치 시 장치를 제거할 수 있어 구강 위생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된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