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정수 기자] 포레스트병원은 서울 종로에 위치하며, 암 환자의 입원과 생활 흐름을 고려해 진료·입원·생활 동선을 분리한 요양병원 운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진료 공간과 입원 병동, 생활 공간을 층별로 구분해 환자와 외부 방문객의 이동 경로를 나눴다. 1층에는 원무과와 로비를 배치해 외부 방문객 동선을 관리하고, 2층에는 상담실과 진료실, 외래 진료 및 도수치료 공간을 구성해 외래 진료 동선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입원 병동은 3층부터 6층까지 운영된다. 병원 측은 입원 환자의 이동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적용해 병동 내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병실은 전 병실에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춘 구조로 운영되며, 개인 냉장고와 캐비닛, HD TV 등 입원 생활에 필요한 기본 설비를 포함하고 있다. 병원 측은 “암 환자처럼 입원 기간이 비교적 긴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병실 내 생활 편의와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7층에는 카페 공간, 8층에는 피트니스실과 족욕실, 정원 공간을 마련해 입원 환자의 휴식과 일상 관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당 공간들은 진료 구역과 분리돼 생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
2026-01-23 10:00
vegannews.co.kr
이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