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반려동물과 특수 동물의 비건 케어는 ‘종별 생리’와 ‘영양 충족 문서’가 맞물리는 영역이라, 가능·불가를 먼저 나누고 점검 지점을 따라가는 방식이 중요하다. 이번 편은 반려견·반려묘를 중심으로, 소동물·조류·파충류까지 확장해 무엇을 근거로 판단할지 정리했다. 논쟁이 큰 주제인 만큼 윤리·사회·법적 쟁점도 함께 묶어, 주장보다 확인 기준에 초점을 맞췄다. ◇ 반려견(강아지) 채식 심화 가이드 (1401~1430) 1401. Q. 강아지에게 채식 사료를 먹여도 영양 결핍이 안 생기나요? A. 핵심은 식단 형태가 아니라 필수 영양소를 기준치로 충족하는지다. 포장지 영양 적합성 문구, 필수 아미노산·미량영양소 보강 여부, 급여 후 체중·활력·변 상태와 검사 지표로 확인하는 쪽이 혼선이 적다. 1402. Q. 개는 생물학적으로 육식 동물인가요, 잡식 동물인가요? A. 개는 육식성 계통에 속하지만 식물성 원료도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특정 질환·증상 상황에서 채식을 적용할 때 자주 막히는 지점을 문항별로 정리했다. 질환·증상은 개인의 검사 수치, 약물, 동반 질환에 따라 식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 단정 대신 확인 포인트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당뇨·신장·염증성 장질환 등 제한이 까다로운 경우에는 ‘무엇을 더 먹을지’보다 ‘무엇을 어떻게 조절할지’를 먼저 잡는 편이 혼선을 줄인다. ◇ 만성 대사 질환 및 혈관 건강 (1301~1325) 1301. Q. 당뇨병 환자가 비건 식단을 해도 되나요? A. 당뇨가 있어도 채식을 구성하는 건 가능하다. 다만 탄수화물의 종류와 양, 단백질·지방의 균형을 더 세밀하게 잡아야 한다. 1302. Q. 채식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A. 채식은 식이섬유를 늘리고 포화지방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하기 쉬워 위험요인 관리에 유리할 수 있다. 다만 ‘채식=예방’으로 단정하기보다 체중, 활동량,
[편집자주] 이 연재는 비건뉴스가 입문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질문을 큐레이션해 정리한 사전형 Q&A다. 한 번 읽고 끝내는 기사가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보고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의와 범위, 흔한 오해를 함께 담았다. [비건뉴스 편집부] 비거니즘의 역사와 철학, 상징 인물에 관한 핵심 질문을 고대부터 현대까지 흐름에 맞춰 정리했다. 같은 ‘고기 줄이기’라도 시대마다 동기와 규범이 달랐고, 현대 ‘비건’은 식단을 넘어 동물 이용 전반을 다루는 개념으로 정리돼 왔다. 이번 편은 인물 가십보다, 용어의 범위와 사료 확인 포인트를 함께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고대와 중세의 채식 역사 (1201~1225) 1201. Q. 피타고라스는 왜 고기를 먹지 않았나요? A. 피타고라스 전통에서 금육은 영혼, 절제, 생명에 대한 관점과 연결돼 전해진다. 다만 개인의 식단을 오늘의 비건 개념으로 곧바로 환원하기보다, 당시의 종교적·철학적 수행 규범으로 보는 편이 혼선을 줄인다. 1202. Q. 고대 그리스에서 채식주의를 뭐라고 불렀나요? A. 고대 그리스에는 현대식 ‘채식주의’ 단일 용어가 널리 고정돼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 보통 특정 학파의 금육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동물권리·동물해방·비건채식 촉구 기자회견 현장 모습이다. 참가자들은 동물권리 보장과 비건채식 전환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연대,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이 공동 주최했다.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동물권리·동물해방·비건채식 촉구 기자회견 성명 전문을 게재한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동물권리 보장하라! 동물권리 촉구한다! 동물권리 존중하라! 동물해방 보장하라! 동물해방 촉구한다! 동물해방 존중하라! 동물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동물도 고통을 회피할 권리가 있다!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죽이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억압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착취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고문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 비건 채식 촉구한다! GO VEGAN! BE VEGAN! 호주의 철학자 피터 싱어는 그의 저서 동물해방을 통해 도덕적 고려의 기준을 쾌고감수능력, 즉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으로 보았다.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쾌락을 좋아하고 고통을 싫어하는 존재라는 점에서 동물에게도 도덕적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간과 같은 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동물을 차별하는 종차별주의는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며, 그 대표적 사례로 육류산업과 동물실험을 지목하였다. 동물해방이란 동물에 대한 우리의 일상적 사고를
[비건뉴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권리 보장과 동물해방, 비건채식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물권리 보장과 존중, 동물해방 실현을 촉구하는 문구를 제시하며 동물도 행복하게 살 권리와 고통을 회피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물을 해치지 않고 죽이지 않으며 억압·착취·고문·학대하지 않는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단체는 호주 출신 철학자 피터 싱어의 저서 동물해방을 언급하며 도덕적 고려의 기준을 쾌고감수능력, 즉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에 둬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동물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로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하는 존재인 만큼 도덕적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같은 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종차별주의는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다르지 않다고 보고, 육류산업과 동물실험을 그 사례로 들었다. 이어 미국 철학자 톰 레건의 동물권리론도 거론했다. 동물이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삶의 주체이며 내재적 가치를 지닌 존재라고 보고, 타인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주장
[비건뉴스] 전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가 12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가수 황영웅이 오는 28일 ‘청자의 소리콘서트’에 출연한다고 적혀 있다. 포스터에 따르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표어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로 적혀 있다. 황영웅은 28일 오후 4시30분 열리는 ‘청자의 소리콘서트’ 단독 무대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포스터에는 21일 오후 5시30분 ‘MBC 개막축하공연’ 출연진으로 안성훈, 최수호, 서지오, 김수찬, 미스김이 소개됐다. 축제 기간 중 공연 일정으로는 22일 오후 5시30분 ‘우리동네스타’에 손빈아, 3월 1일 오후 4시30분 ‘청자골 열린음악회’에 김용빈, 금잔디, 그라나다가 출연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3월 2일 오후 3시 ‘폐막콘서트’에는 뭇난이 삼형제와 현진우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추진위원회는 포스터에 기재된 공연 일정과 출연진이 행사 운영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비건뉴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은 지난 5일 트렁크 호텔에서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를 열고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해글로벌과 일본 유통사 스토리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해 3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회사는 자사 플랫폼에 축적된 1000만 건 이상의 이용자 리뷰·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브랜드의 일본 유통 채널 확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일본 인플루언서 300여 명과 현지 바이어·미디어 관계자 150여 개사가 참석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여 인플루언서들의 합산 팔로워 수는 1500만 명 규모다. 현장에는 참가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1부 세션에서는 김예림 화해글로벌 광고사업팀 매니저가 2026년 K뷰티 트렌드 키워드로 ‘F.I.N.D’를 제시했다. 세부 항목은 정밀 검색의 시대(Fine Search), 의도적 노화 관리(Intent Aging), 비슷한 사람의 검증(Near-Me Proof), 한국 뷰티 이용자가 기준이 되는 소비 흐름(Default K) 등이다.
[비건뉴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역(중화권 제외)이 아시아태평양 12개 마켓 약 80개 호텔에서 운영하는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의 신규·강화 체험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지역사회와 환경을 핵심 가치로 한 체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태 전역에서 약 10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 호텔은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 운영 여부에 대한 신청과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각 체험은 목적지의 문화와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투숙객은 현지 공동체와의 교류 활동이나 자연환경 보존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의 맥락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최고커머셜책임자 존 투미는 “여행자들은 단순 방문을 넘어 여행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고자 한다”며 “해당 프로그램은 사람과 지역사회, 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4개 호텔이 관련 체험을 운영한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제주 해녀 문화 체험을 통해 전통 호흡법 명상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수업을 진행한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비건 화장품과 비건 뷰티 확산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함께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