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전남 영암군이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고 자평했다. 전남 영암군은 최근 '1회용품 없는 축제'로 시범 실시한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가 폐기물 감량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왕인문화축제 시작 전 음식점·푸드트럭 모집·공고부터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했다. 또 축제장 내 푸드코트와 시식코너 등 모든 부스에 13종의 다회용기를 제공했다. 다회용기를 사용한 축제 방문객들은 반납 부스에 이를 되돌려줬고, 영암군은 매일 수거된 4만여 개를 고온·고압 세척과 건조, 살균작업을 거쳐 다시 축제장에 내놓았다. 다회용기 사용으로 전년 축제에 비해 영암군 추산 7.1t의 폐기물을 감량했다. 이는 이산화탄소 32.6t 감소와 미세먼지 226㎏ 감축하고, 30년생 소나무 3700여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온실가스량에 해당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다회용기 회수율 및 사용실태 등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또 다른 영암군 행사와 1회 용기를 주로 쓰는 장례식장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디저트39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친환경에 대한 ESG활동을 인정받으면서 브레드이발소 텀블러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디저트39 브레드이발소 텀블러는 지난달 28일 출시한 것으로 친환경 텀블러 사용을 늘리고자 브레드이발소와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일주일간 꾸준히 팔리면서 디저트39에서는 리유저블 컵 뿐만 아니라 브레드이발소 텀블러 사용이 증가했다. 디저트39의 텀블러 할인은 모든 텀블러를 지참해 오면 음료 전품목 5%에서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이는 디저트39가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지구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결과 일회용 컵 누적 200만 잔을 줄였으며 2027년까지 탄소 절감률 95%까지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디저트39는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텀블러 할인으로 아메리카노는 1,45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는 카페 특성상 이익이 가장 높은 수익을 포기했으며 원두 가격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하는 등에 대한 가맹점 지원책을 펼쳤다. 또한, 코로나19와 커피 원두 작황 악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원두 값이 폭등했을 시기 본사에서는 일부 지원을 부담하기도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BGF는 홍정국 부회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BBP)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의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릴레이 캠페인이다. 홍 부회장은 대한제강 오치훈 사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홍정국 부회장은 BGF그룹 ESG경영위원장으로 ESG경영 활동 전반을 이끌어 왔다. 그 결과 BGF리테일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에서 4년 연속 통합 A등급 취득하고 DJSI KOREA지수에도 편입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BGF그룹은 2019년 환경위원회를 발족하고 2021년 ESG경영위원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편의점 브랜드 CU를 거점으로 'Be Green Friends'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소비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 고객 수요가 높은 도시락·김밥·샌드위치 등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PLA로 변경하며 2022년 한 해 동안 약 195톤의 플라스틱을 저감했다. 또 종이 빨대 사용과 함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대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BBP)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천영훈 대표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식물성 지향 중심의 지속가능식품 사업을 기반으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인영 SSG닷컴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천영훈 대표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며 다음 주자로 권영소 한솔어린이보육재단 대표를 추천했다. 풀무원은 환경친화경영 일환으로 기존의 '친환경' 전략에서 보다 실천적 의미를 강조한 '친환경케어' 전략을 선언하고, '넷 제로(Net Zero, 탄소중립)'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주요목표로 한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를 추진하기 위해 ‘온실가스’, ‘수자원’, ‘플라스틱 감축' 중장기 목표와 로드맵을 수립하여 국내외 사업장에 적용하고 있다. 플라스틱 감축과 관련해선 환경 친화 인증 소재 사용, 재활용 기술 설계, 플라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의 우미령 대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지난해 8월 환경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우미령 대표는 우아한형제들 이국환 대표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수산물 전문 수출입 기업 에스엘에스 컴퍼니의 김수경 대표를 지목했다. 우미령 대표는 플라스틱 병을 잘게 부숴 녹여 만든 실로 제작한 러쉬 친환경 천 포장재 낫랩을 손에 묶고 챌린지에 참여하며 재사용을 넘어 재생가능성의 가치를 전했다. 우 대표는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사람과 동물, 자연이 조화로운 세상을 지향하는 러쉬 이념에 맞게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러쉬코리아는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지난 2009년부터 지구의 날 ‘고 네이키드(Go Naked)’ 행진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0년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계양구가 청사 내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4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2021년부터 1회용품, 자원낭비가 없는 자원순환 실천 청사를 조성키 위해 친환경 자원순환청사를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운영 계획의 주요 내용은 △구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다회용컵 이용 편의를 위한 텀블러 세척기 운영 △1회용품 없는 청사 내 입점 업체 운영 지원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한 폐기물 감량 평가 추진 △함께하는 zero(1회용품 zero) 캠페인 등이다. 또한, 구는 전 부서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폐기물 감량 평가를 실시해 평가 결과에 따라 포상금과 상패 수여, 부서장 직무성과 반영 등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인센티브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회용품 없는 행사와 회의’를 독려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챌린지’를 통해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사 내에 위치한 인천장애인부모연대 부설 ㈜아모르카페는 구와 체결한 ‘1회용품 없는 카페 운영 협약’에 따라, 모든 음료를 다회용컵에 제공하며, 개인컵(텀블러)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8일 숙명여대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윤금 총장이 한 손에 텀블러를 들고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숙명여대는 ESG 실천 혁신을 숙명 2030 비전으로 선정하고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수퍼빈과 함께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을 교내에 설치하고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탄소감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윤금 총장은 김정빈 수퍼빈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가했다. 장 총장은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서울총장포럼 회장)을 다음 참가자로 지목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여대는 ESG 실천에 앞장서는 대표 대학으로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숙명여대 학생을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친환경 캠퍼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바이바이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경기도가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성남시민농원에서 오는 13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기념행사는 도민-도시농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새싹보리와 반려식물 심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텃밭용 종자 나눔과 같은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과 귀농·귀촌 상담, 농촌인력센터 홍보 등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행사 등으로 구성했다. 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를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과 먹거리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도시농부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리는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는 1회용품 없는 행사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다회용기와 장바구니를 지참해야 된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대다수 시민이 플라스틱 오염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생산을 감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린피스는 한국 포함 총 19개국 1만 9천여명의 세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오는 4월 23일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한 제4차 정부간 협상 위원회(INC4)를 앞두고 세계 시민들의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한국 시민 81.8%가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하려면 플라스틱 생산 감축이 필요하다’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우호국 연합 의장국 중 하나인 노르웨이(77.2%) 응답률을 상회한다. 전체 응답자가 동의한 비율(82%)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한국 시민의 85%가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정부와 기업이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재사용 및 리필 가능한 포장재로 전환을 의무화하는 목표가 포함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 논의에서 핵심 쟁점 중 하나는 ‘플라스틱 생산 감축’이다. 강력한 협약 체결을 원하는 국가의 ‘생산 자체를 줄이자’는 주장과 산유국 등 방해 국가의 ‘재활용을 포함해 폐기물 처리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대표가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의 지목을 받아 환경부 주관 ‘일회용품 없애기 도전(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각종 환경 규제의 준수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영향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21년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한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일회용품 사용 절감 및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사내 친환경 문화를 지속 조성해 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비치하고 텀블러 세척기 및 소독기를 배치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오피스 내 조명을 LED로 전면 교체해 전력 효율 개선과 탄소 배출량 절감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무 면적 중 일부 공간에 마치 실내 정원처럼 꽃과 나무 등을 배치해 환경친화적인 업무 공간을 조성했다.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지속 가능한 미래는 일상 속 습관의 변화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영향 저감을 위한 실천 노력을 이어나가 지속 가능한